반응형 고양이눈물1 아이들 동물병원 다녀온 썰 & 기록. 스압주의(과잉진료 안하는 병원, 좋은선생님, 내가써본 이동장중 위험한 이동장등) 음... 그동안 막둥이 삐용이랑 멋쟁이 건이랑 병원에 한번 데려가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다. 7월31일부터 8월 3일까지 휴진이라는 병원 문자를 받은게 기억나서 병원 휴진 전에 갔다와야겠다 생각하고 아이셋을 데리고 갔다. 아주 오랜만에 간 병원이었다 ㅎ 6시까지 진료인걸로 알고 있는데 6시에 예약을 잡아 주셨어서 다행히도 휴진 전날에 진료를 받을수 있었다. 원래는 5시가 예약 마감이라고 하셨다. 그래서인지..손님이 하나도 없이 고양이 대기실에서 아주 조용하게 대기할수 있었다. 병원측에 늘 감사드리고 있다! 병원에 간 이유는.. 우리 막둥이. 막둥이는 언제부턴가.. 오른쪽 아래, 이빨 딱 하나만 잇몸이 많이 부었었다. 안티셉틱을 계속 바르고 있었고 붉은기랑 붓기도 조금 가라앉은 상태였다. 그래도 병원 진료를 .. 2022.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