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86

때가 되었다! 아이들 화장실 모래 전체갈이 한날. 지난 일요일. 8월 7일에 아이들 화장실 모래 전체갈이를 했다. 지난 6월 18일에 전체갈이를 했으니 한달 반이 좀 넘었다. 근데 이번에는 모래상태가 꼭 갈아야 하는 상태는 아니었다. 모래를 더 추가해서 좀더 쓰느냐, 그냥 전체 갈이를 해버리느냐 였는데 기간이 애매해서 전체갈이를 했다. 우리 건이는 시작할때부터 와서 쫑알쫑알 ㅋㅋㅋ 입으로 도와주는 스탈 ㅋㅋ 두리도 왔다. 두리는 아마도 바우젠때문에 오는듯 ㅋ 바우젠 뿌릴려면 아직 좀 있어야는데~ 이번에는 온전히 나 혼자서 아이들 화장실 전체갈이를 했다. 시간을 재어봤더니.. 총 3시간이 넘게 걸렸다. 너무 힘들었지만... 찬찬히 혼자서 쉬엄쉬엄 했다. 우선 제일 안쪽 3개부터! 화장실에 모래를 다 비우고 그 라인 러그를 청소하고 러그를 치우고 바닥을 청.. 2022. 8. 9.
우리아이들의 이동장. 내가 써보니 안전하지 않은 이동장.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한 이동장. 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 8월 8일이다. 그래서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동장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우리 아홉냥이들의 이동장을 내가 느낀대로 풀어보겠다. 고양이들에게 이동장은 아주 중요하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자기 영역을 벗어나면 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불가피한 이동시에는 튼튼한 이동장에 넣고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 이동장마저 담요로 덮어서 시야를 가려준다. 간혹 이동장에 넣어가다가도 고양이가 이동장을 탈출해 잃어버렸다는 글을 본다. 그래서 집사들은 되도록 튼튼하고 안전한 이동장을 검색한다. 우리집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동장은 JK.DEA, 푸르미, 그리고 이름을 잘 모르겠는...이동장! 세가지다. 천으로 된 이동장이 있었으나 아이들도 커서 들어가기 힘든데다 천 이동장이 위험하다는.. 2022. 8. 8.
새 이동장이 왔다. 고양이들 총출동! 주문했던 새 이동장들이 왔다. 아이들도 많고 전에 쓰던 이동장이 불안한 면도 있어서 튼튼한 이동장으로 알아보고 주문했다. 자기때문에 산걸 아는건지.. 호야가 제일 먼저 와본다 ㅋ 우리집 아이들중 덩치가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 아이들을 기준으로 사다보니 이동장이 크기가 크다. 이동장은 무조건 튼튼해야 한다. 이동시 잃어버리는 사고가 절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아이들을 지킬수 있을만큼 튼튼해야 하고 아이들이 덜 불안해 할수 있게 안정적이어야 한다. 이동장 선택시 기준 1번인 무게가 많이 나가는 고양이 호야 ㅋ 이건 설명서! 처음에 달랑달랑 달려있는 이 부분을 보고 불량이라며...ㅋㅋㅋ 이 부분은 이동시 안전을 위해달아 둔거! 원래 떼버리는 부분임! 새로운 물건을 보고 아이.. 2022. 8. 7.
나는야 9마리 껌딱지랑 함께 사는 집사 (feat.블랙푸들 연탄이) 남집사 휴가 기간이라.. 거실에서 남집사 놀고 있어서.. 침대위에 책상을 펴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안방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 우리 막둥이는... 좁은 책상 아래에 같이 나란히 있으려해서 머리도 하러 갈겸 자리를 비켜줌. 그랬더니 아예 책상 아래에 자리를 잡고 누워서 주무신다 ㅋㅋ 우리 건이는~ 엄마 맞은편 침대 아래 스크래쳐를 안고(?) 자고 있다 ㅋㅋ 자세히 안찍혔는데... 앞발로 스크래쳐를 안고 있다 ㅋㅋㅋ 비유를 하자면...우리가 바디필로우를 안고 자는 느낌 ㅋㅋ 침대 아래쪽에는 호야랑 루나랑 나란히 자고 있다. 루나는 호야가 코인사를 하면 하악질을 한다. 하지만 호야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ㅋㅋ 우리 요미는~안그런것 같은데 은근히 엄마따라다니는 아이. 엄마가 거실에 있으면.... 2022. 8. 6.
의자에 앉아서 발꼬락만 까딱까딱 하는데 너무 귀여운 고양이 무심코 주방으로 향하다가 의자위에 앉아있는 호야를 봤다. 근데 포즈가 너무 귀여운거다 ㅋ 이 의자는 호야가 딛고 씽크대로 올라가라고 일부러 놓아둔거다. 요즘은 이의자 딛고 씽크대 올라가서 물을 마신다. 씽크대 위에는 호야가 마시는 물이 있다. 그리고...서랍못열게 의자로 막아둔것도 맞다. 겸사겸사..ㅋㅋ 부르니까 쳐다보는 호야 ㅋ 귀여워서 핸드폰 가져옴 ㅋㅋ 본격적으로 앞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니... 호야도 본격적으로 골골송 + 꾹꾹이를 시작한다. 호야 이쁘다이쁘다~ 했더니 그사이 또 건이는 호야랑 나 사이에 끼어들고...ㅋㅋ 이렇게 귀엽게 앉아서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 아니 어떻게 고양이는..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발꼬락만 까딱까딱 하는데.. 이렇게 귀엽지? 이 매력적인 냥냥이 같으니라고!.. 2022. 8. 5.
사랑아! 니 이름은 '다다'가 아니고 '사랑이'라고오!! 다다가 밥먹을때가 지나서 "다다야 밥주까~" 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 사랑이가 또 난리가 났다. 혼자 호들갑을.... 엄마 옆에서 대기중.. 대기중에 말 엄청 많음. 니 이름이 다다냐고오~~~ 니 이름은 사랑이라고오~~! "다다 밥?" 에만 반응하는 사랑이 ㅋㅋ "사랑이 밥? 사랑이 간식? 사랑이 냠냠이?" 처럼 자기 이름이 들어간 물음에는 대답 하지 않는다 ㅋㅋ 오로지 "다다 밥?" 에만 대답하는 사랑이 ㅋㅋㅋㅋㅋㅋ 사랑이가 자기 이름을 모르는것도 아니다. 평소에는 "사랑아~"라고 부르면 대답도 잘하고 잘 온다. "다다밥" 이 말만 나오고나면 '사랑이'라는 자기 이름은 무시하고 '다다' 이름에만 반응한다 ㅋㅋㅋㅋ 엄마는 다다 불렀다고~~ ㅋㅋㅋ '엄마~ 사랑이도 밥~~' 아니...소화도 잘 못 시키면.. 2022. 8. 4.
호야의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스크래쳐 사용법. 동그라미! 원형 스크래쳐 안에서 호야가 버둥버둥 거리고 있었다. 누워서 버둥버둥 거리는 호야 뭔일인고 자세히 보고 있으니.. 저렇게 누워서 그루밍 겸... 가려운 곳 긁는 겸... 겸사겸사 버둥버둥 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앉아있는 호야. 쫙~편 뒷발가락 킬포! 열심히 그루밍 중인 호야를 애타게 부르는 집사. 하지만 한번을 안봐줘 이c... 다시 그루밍 시작! 이것보라.. 우리 호야도 뒷다리로 얼굴 긁을수 있다! 열심히 그루밍 한 후에는 엄마한테 와서 자랑하기. 포스팅 하는 지금도.. 호야는 동그라미 스크래쳐에 요렇게 앉아있다가 잠들었다. 요즘 부쩍 인기가 높아진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스크래쳐! 예전부터 집에서 딱히 할일을 하지 못하던 스크래쳐가 있다. 바로.. 2022. 8. 3.
병원 다녀온 후 아픈 막둥이. 고양이+스트레스=아픔! 예민한 고양이. 이번에 병원을 다녀온 후 막둥이가 상태가 제일 좋지 않았다. 병원에서도, 집에 막 도착해서까지도 아무렇지 않았던 막둥이었다. 그런데 얼마후,,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봤더니 눈이 부어 있었고 눈물이 많이 났다. 앞발로 긁으면 덧날것 같아서 바로 넥카라를 했다. 눈물을 닦아주려고 했는데 손을 못대게 했다.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기만 하고 병원에서 받아온 항생제 안약을 넣어줬다. 그리고는 밤이 늦어 잠이 들었고.. 새벽에 막둥이가 자꾸만 와서 깨웠다. 넥카라가 불편해서 그러나싶어 잠결에 넥카라를 빼줬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잘 자고 있길래.. 괜찮아지는건가.. 하고 있었다. 아침에 청소를 하고 있는데.. 바닥에 옅은 핏물같은게 보였다. 또 방광염이 생겼나 싶어 걱정스런맘에 화장실 청소를 .. 2022. 8. 2.
병원에서 돌아온 고양이들 상태. 건이, 삐용이, 루디 이 세마리의 고양이들은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한 후.. 증상들이 악화되었다. 건이는 분명 병원에서는 눈이 이렇지 않았다. 괜찮던 눈이 집으로 돌아온 후 조금 심해졌다. 근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고 병원에서 준 항생제 안약을 넣고 나면 좀 괜찮아졌다. 루디는.. 병원 다녀온 후, 아이가 평소랑 다르게 좀 많이 활발해졌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활력이 넘쳤다. 병원 다녀온 이동장들은 소독해서 두고,,,, 막둥이가 상태가 제일 심각했다. 막둥이는 눈땜에 병원을 간것도 아니었고 병원에서도 말짱했었는데 집으로 온 후 갑자기 눈이 심각해졌다. 막둥이 이야기는 내일.. 건이는 항생제안약을 넣은후 눈이 많이 괜찮아졌고 활력도 나쁘지 않다. 막둥이 상태가 좋지 않아 보러 와있.. 2022. 8.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