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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이212

입원중인 호야 12월 7 - 8일 소식 입원 중인 호야 소식이 너무 늦었다.그동안 조마조마한 날들이 많았고..블로그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한달즈음이 지난 지금 호야는 잘 지내고 있다.아주...ㅎㅎㅎ 호야를 키우는동안,, 이렇게 크게 아팠던 적이 없었어서 많이 당황하고 울기도 많이 했고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었다. 마음고생이 제일 컸던 한달이었다. 이제 그동안 미뤄졌던 소식을 하나하나올려보기로 했다.    12월 5일 호야 재재입원 (feat. 고양이 황달 빌리루빈 8.1)전날까지 잘 먹고 잘자고 잘 쉬던 호야..하지만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끼가 올라오고 난 후.. 5일 예약을 해두고 병원을 내원하기로 했다. 새벽에도 호야 소변은 노란색이었다. 아침에도 역시나monglove04.tistory.com 병원에서 12월 5일 급하게 .. 2025. 1. 8.
12월 6일 입원중인 호야 소식 호야 입원을 시키고 난 다음날 오전.병원에서 호야 소식을 보내왔다. 지금까지 호야가 몇 번을 황달땜에입원을 하긴 했었지만... 이렇게까지 불안한 적이 없었다.그래서 병원에서 소식오기를 정말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병원에서 보내준 호야 오전 소식. 병원 선생님은 호야가 밤새 잘 있었다고 하셨다.음..... 분명히 잘 보살펴주셨을 거라 믿고 있다 ㅋ근데 우리 호야 표정이....ㅋㅋㅋ 뚱........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고양이들도 표정이 다양하다.호야는 집에서는 이런 표정을 짓지 않는다 ㅎ 호야의 낯선 이런 표정을 보니..걱정이 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뭔가 살짝 웃기기도 하고아주 복잡한 감정이 들었었다. 그리고 사진에서도 확연하게 귀가 노랗다. 저녁에...호야 병문안을 갔다. 이렇게 .. 2024. 12. 25.
오늘도 잠자는 호야 보고 힐링하는 집사 (feat. 요미) 햇살이 좋던 어느 날.. 호야가 엄마가 만들어 준 바구니 안에 폭 파묻혀서 자고 있었다. 햇살도 너무 좋고 하늘도 푸르고 따뜻한 바람이 살랑거리던 날.. 호야는 아주 명당자리에서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달콤한 잠을 자고 있었다. 사진을 한참 찍고 이제 그만 찍으려는 찰나..포즈를 살짝 바꿔서 더 귀여운 주댕이가..ㅠ 이건 놓칠 수 없지 ㅎ냥냥이들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더구나 이렇게 따스한 햇살까지 더해진다면.. 모든 게 너무 평화로워진다.속상하고 힘들고 짜증 나는 일이 있었더래도그냥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ㅎ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ㅎㅎ결국 잠이 깨버린 호야 ㅎㅎ 부스스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는 호야가너무 귀엽다 ㅎㅎ 호야 사진만 열심히 찍고 있었더니캣타워 아래에 있다가 결국 엄마 눈.. 2024. 11. 8.
여기~ 대왕 카스테라 하나요~~~ (feat. 호야) ㅋㅋㅋ 그렇다우리 호야가 엄마가 만들어준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사진들이다. 근데 바구니 색깔이랑 치즈냥이 호야의 색깔이 묘하게 어우러져 꼭 카스테라빵 같다 ㅋㅋㅋ 옆에서 봐도 카스테라 빵 같고.. 위에서 보니 완전히 꽉 찬 카스테라빵이다 ㅋㅋ 요즘은 창문을 열어두면바람이 제법 쌀쌀해서 잘 안 들어가 있지만 햇살이 쨍하게 비추는 날이면이렇게 바구니에 들어가서바깥 구경도 하고 바람냄새도 맡으면서느긋한 시간을 즐긴다.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monglove04.tistory.com 2024. 10. 29.
모든 인형을 끌어 모으고 자는 호야 ㅋ 요즘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졌다!너무 좋다 ㅋㅋ 얼마 전 엄청난 비가 온 뒤로는창문을 열고 에어컨은 끄고 있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햇볕도 좋은 오후..뒤를 돌아보니 호야가...침대 위의 모든 인형들을 끌어모으고 자고 있었다 ㅋ 인형들 사이에 쏙 들어가서너무 편안하게 자고 있는 호야. 자꾸만 사진을 찍어대니 ㅋㅋ 실눈을 뜨고 슬쩍 고개를 드는 호야 그러더니 엄마를 보고는 깨꼬닥 ㅋㅋㅋㅋㅋ 몸은 인형들 때문에 안 돌아가니고개만 발라당 ㅋㅋㅋ 그렇게 깜찍한 애교를 부리고선엄마가 보고 있는지 확인한다 ㅋ 엄마가 보고 있는 걸 확인하고 난 후.. 하아~~~~ 품 ㅋㅋ 선선하니 노곤하니..(전기장판 켜져 있는..ㅋㅋ) 또다시 잠이 드는 호야. 이제는 라마 인형 말고캣닢 쿠션을 베고 잔다.팬더 인형은 꼭 끌어안고 .. 2024. 9. 24.
역시 막둥이는 막둥이다 ㅋㅋ 오늘은 소심했던(?) 막둥이에 대해서이야기해보려고 한다 ㅋ 예전의 우리 막둥이는...무서운 누나가 혼내면 억울해하면서나에게로 와서 찡찡대던 아기였다 ㅋ 그리고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아주 조심스럽게 탐색을 오래 하던 겁쟁이였다 ㅎ 근데 요즘 우리 막둥이가 살짝 변했다.. 그 겁많고 소심하던 아기가 아니다.요즘 우리 막둥이는... 사춘기가 온 건지..ㅋ사랑이 누나를 노려보면서 괴롭히고..두리 누나를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고 다닌다.. 그래서 요즘 우리 막둥이는나한테 혼이 많이 나는 편이다 ㅎㅎ 누나들 괴롭혀서 혼내면 ㅋ지가 도리어 억울해한다 ㅋㅋ 예전에는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근처에도 잘 안 가고 엄청 오래 탐색하고경계하던 놈이...이제는 내가 안 보는척하면 이렇게 새 하우스에도 슬쩍 들어가 있다 ㅋㅋ 근데 나랑.. 2024. 9. 23.
오랜만에 막둥이 모음 음... 먼저 거실 러그를 스크래쳐로 사용하는 막둥이 ㅋ 먼저 이 러그 이슈는..  사이잘룩러그 라고 샀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내돈내산 리뷰오늘은 좀 아쉬운 이야기를 해야겠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집 냥냥이들 화장실에는 사이잘룩러그를 쫙 깔아 두고 4년째 사용 중이다. 사이잘룩러그는 냥냥이들이 스크래칭을 해도 전monglove04.tistory.com이 포스팅에 하소연을 다 한 상태이고..현재는 이 거실러그를 치웠다. 이 사진은 거실 러그를 치우기 전찍어뒀던 거.. 이 거실러그가 있을 때막둥이는 종종 이렇게 누워서거실 러그를 스크래쳐로 사용했다. 이렇게 누워서 러그를 오른쪽 앞발과뒷발 사이에 두고 누워서 저기 끝부터반대쪽 끝까지 기어서 가는..ㅋㅋ실제로 보면 진짜 귀여운데..뭐 덕분에.. 2024. 7. 31.
엄마 때문에 밤샌 막둥이ㅋ (feat. 건이 사랑이) 오늘 아침은 정말 오랜만의 푸른 하늘이었다.나는 지난밤.. 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하느라 밤을 샜고 ㅋㅋㅋ 그런 나를 보며 막둥이도 밤잠을 설쳤다. 내가 안 자도 그냥 자면 될 텐데..옆에서 이렇게 누워서 뚫어져라 쳐다보다가앞발로 얼굴을 툭툭 쳐보다가 냥냥거리다가 ㅋㅋ자꾸만 왔다 갔다 하다가 막둥이도 밤을 샜다 ㅋ 마치 그만 자자는 듯..ㅋㅋ자꾸만 옆에서 우왕좌왕해대던 막둥이 ㅋ 날이 밝아올 때쯤 잠이 살짝 들었고두세 시간쯤 지났나....살짝 눈을 떴는데 ㅋㅋㅋ막둥이가 이러곤 날 쳐다보고 졸고 있었다 ㅋㅋㅋ  베개 귀퉁이에 얼굴을 기대고엄마랑 아이컨택 중인 막둥이 ㅋㅋ막둥이도 살짝 잠이 들었다가 찰칵 소리에 슬며시 눈을 뜬 상황 ㅎ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사진을 찍느라..손이 나온 줄도 몰랐다... 자꾸 사.. 2024. 7. 21.
엄마 불좀 꺼달라냥~ (feat. 막둥이) 요즘은 블로그 글 올리는 게 참 어렵다 ㅎ뭐가 그리 바쁜지 ㅎㅎㅎㅎ시간 날때마다 올리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막둥이 짧은 이야기다. 이건 막둥이가 병원 다녀오기 전의 일이다. 내 옆 스크래쳐에 누워 있었다. 누워서 부비부비~ 그러다가 엄마랑 눈이 딱 마주치곤...ㅋ 발라당 뒤집어져서 누웠다 ㅋ그리곤... 눈이 부시다는 듯 ㅋ 이렇게 앞발로 눈을 가리고 누워있다. 큼직~~ 한 막둥이 앞발 ㅎㅎ 큼직~한 앞발로 큼직~한 대구리를 가리고 ㅋ 최대한 엄마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보란 듯이 이러고 실눈을 뜨고 엄마를 살피고 있다 ㅋ뭘 하든 귀여운 막둥이 ㅎ 병원 다녀온 뒤..어제까지만 해도 힘없이 늘어져있고눈도 게슴츠레뜨고 걸어 다닐 때도 머리도 숙이고 꼬리도 내리고우울하게 다니더니..오늘 우리 막둥이는 예전모습을..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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