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렇다
우리 호야가 엄마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사진들이다.

근데 바구니 색깔이랑
치즈냥이 호야의 색깔이 묘하게 어우러져

꼭 카스테라빵 같다 ㅋㅋㅋ

옆에서 봐도 카스테라 빵 같고..

위에서 보니 완전히 꽉 찬 카스테라빵이다 ㅋㅋ
요즘은 창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제법 쌀쌀해서 잘 안 들어가 있지만
햇살이 쨍하게 비추는 날이면
이렇게 바구니에 들어가서
바깥 구경도 하고 바람냄새도 맡으면서
느긋한 시간을 즐긴다.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
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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