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즈냥이_호야97 12월 5일 호야 재재입원 (feat. 고양이 황달 빌리루빈 8.1) 전날까지 잘 먹고 잘자고 잘 쉬던 호야..하지만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끼가 올라오고 난 후.. 5일 예약을 해두고 병원을 내원하기로 했다. 새벽에도 호야 소변은 노란색이었다. 아침에도 역시나 호야 소변은 노랬다.점점 더 색이 진해지는듯했다. 하지만 호야는 여전히 이렇게 캣폴에 뛰어올라가서 스크래칭을 했고 창밖을 구경했다.평소와 다름이 없었다.. 초음파를 찍어봐야해서금식 중이라 밥은 못 먹고 있었다.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여전히 화가 많이 나있었고.. 화를 내면서도 중간중간지나가는 차들을 구경도 했다. 그리고 주로..이렇게 눈으로 욕을.........ㅠㅠ 병원에 도착한 호야.동공은 커질 대로 커져있고코는 루돌프마냥 빨개져있다. 병원에 도착한 불안한 호야..많이 불안한 호야.한 달 사이에 벌써 몇 번째 병원.. 2024. 12. 17. 12월 2일 퇴원 후 3일 - 4일 호야 상태 (feat. 고양이 황달 증상) 이번 포스팅은 호야가 12월 2일에 퇴원 후다시 재입원하는 12월 5일 사이 집에 있을 때나타난 증상들이나 활력등을 이야기할 것이다. 3일 호야 상태호야는 평소와 별 다름이 없었다. 평소처럼 평소 자리에서 잠을 잘 잤고 활력도 그다지 떨어져 보이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호야도 입원했다가 퇴원하면 한동안불안해한다. 이번에도 퇴원한 날...지난밤에는 잠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가금방 밥을 먹고 그루밍하고 빨리 돌아오는 듯했다. 근데 퇴원 다음날 아침..다시 샛노란 소변이 보이기 시작했다.너무 샛노랗다.이건 지난밤에 호야가 싸놓은 감자(소변)다. 무거운 호야랑 큰 이동장 무게를 합치면10킬로쯤 되는 것 같다.그렇게 아이를 이동장채 안고 들고 왔다갔다한데다호야가 워낙 차 안에서는 난리를 치는 스타일이.. 2024. 12. 15. 엄마 손을 놓을수 없는 호야 (feat. 고개 까딱 애교) 호야는 엄마 손을 너무 좋아한다. 내가 누우면 옆에 이렇게베개에 기대 누워서는 눈을 맞춘다. 호야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건내 얼굴을 그루밍하는 거지만 나는 얼굴은 웬만해서는 그루밍 못하게 한다. 너무 아프기도 하고..(얼굴이 까지는 듯 ㅠ) 화장품도 같이 그루밍을 하게 되니까그루밍을 하게 둘 수가 없다. 그러면 우리 호야는 먼저..손을 공략한다 ㅎ 손 달라고 애교부리는 호야'손 달라냥~~'엄마 손만 보고 있는 호야 ㅋㅋ내 손은 자석 같다.내 손이 호야한테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호야 몸이 끌려오는 신기한 마법 ㅋㅋ 손을 주면 앞발로 손을 감싸서 끌어당긴다.손을 살짝 줬다가 뺐더니 ㅋㅋ애교 부리는 호야. 호야가 손을 달라고 할 때 하는 애교는아이컨택을 하고 있으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는 거다 ㅋㅋ 몇 번 그렇게.. 2024. 11. 1. 엄마가 만든 담요가 너무 좋은 호야랑 다다 커플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준 담요 위에서다다랑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호야 이야기다. 이 담요는 친정 엄마한테 드린 담요.맨 처음 사람 담요를 만든건데 청키수면사의 특징이 보들보들 퐁신퐁신인만큼너무 촉감도 좋고 따뜻했다. 만들어서 침대에 올려뒀더니호야는 냉큼 올라가서 누웠고그걸 보고 다다도 올라가서 호야 옆에 누웠다 ㅋㅋ 엄마가 자꾸 사진을 찍어대자살짝 귀찮은듯한 다다 ㅋㅋ 사실 다다는 엄마의 손길을 좋아한다 ㅋ 내 생각인데..호야랑 같이 있을때 내가 다가가면호야가 일어나서 나한테 와버리니까..호야랑 있을때 내가 다가가면다다가 못마땅해하는듯 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쓰담쓰담해도 얌전히 쓰담을 받는 이쁜 다다 ㅋ 다다가 가고 난 후 호야는 넓은 담요를 혼자 만끽하고 있다 웃고 있는것 같은 건 나의 착각이려나 ㅋㅋㅋ.. 2024. 10. 28. 엄마가 만든 담요가 좋은 건이 (feat. 호야) 요즘은 계속 청키수면사로 만든 것들을올리게 되는 것 같다 ㅎ 요즘 내가 청키수면사로 뭔가를 만드는 걸너무너무 좋아해서인 듯 ㅋㅋ 이번에는 사람용 담요이다. 반으로 접어놓은 청키수면사 담요이다.너무 폭신하고 부들부들 좋다. 이거랑 아주 비슷한 담요를 요 앞에만들어서 친정 엄마를 드렸다. 역시 자꾸 만들수록 조금 더 견고하게만들어지는 듯. 이것도 엄마 드리려고 했는데 필요할 때 더 만들어 달라셔서 이건 내가 쓸거다. 이 담요 하나를 만드는데 청키수면사가 4 볼이 든다.조금 더 길게 만들 수 있지만 우선은 이 정도만. 이 담요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TV 보면서 느긋하게 2시간 정도이다. 이건 담요 만들고 조금 남은 자투리 실로 만든 공 ㅋㅋ 예전 아이들한테맨 처음 만들었던 자이언트얀 남은 실로공을 만들어.. 2024. 10. 25. 커플들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feat. 막둥이 요미 커플, 그리고 호야) 약간은 먹구름이 낀 어느 날.(먹구름은 복선이었을까 ㅋㅋㅋ)오랜만에 막둥이 요미 커플이다정해 보인다. 베개 위에서 자고 있는 막둥이한테다가가는 요미. 그루밍하다 투닥거리는 막둥이 요미 커플그리곤 정성스럽게 그루밍을 해준다.'어머... 니들 오랜만에 다정하다??'라고 생각하던 찰나... 다정하게 그루밍을 해주던 요미가갑자기....ㅋㅋㅋㅋ막둥이 귀를 물어버린다? ㅋㅋㅋㅋ 막둥이는 느긋하게 그루밍받다가벙찐 표정으로 요미를 바라보고...ㅋㅋ 그렇게 막둥이는 멍한 표정으로..요미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약간 새침한 표정으로 ㅋㅋㅋ서로를 바라보다가.. 막둥이한테서 멀찍이 떨어져 앉는 요미 ㅋ 근데 나도 지금 막둥이랑 같은 표정이다 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ㅋㅋㅋㅋㅋㅋ 갑자기???막둥이는 여전히 이유를 알 수 없었고.. 2024. 10. 16.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 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야 ㅠ 따뜻한 햇살이랑 더해져서 너무 사랑스러운 사진이다. 호야가 바라보고 있는 곳 하우스에도청키수면사 방석을 깔아줬는데아이들이 이 자리를 좋아한다. 호야도 자리가 있을 땐 저 자리에 들어가서 자지만..이날은 두리한테 자리를 뺏긴 상황 ㅋ 그래서 얼른 방에 있던 청키수면사 바구니를 가져다준 거다. 그랬더니 이렇게 귀엽게 자리 잡았다 ㅠㅠ 자세히 보면 보이지만 ㅋㅋ이 하우스 안에 두리가 자리 잡고 있다 ㅎ 몸에 꼭 맞는 장소를 좋아하는 데다폭신한 방석까지 있으니...냥냥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방에도 똑같은 하우스에.. 2024. 10. 12. 수직스크래쳐를 대신할 공룡스크래쳐 지난번 하이라운드 스크래쳐를교체하고 마카롱 하우스를 들여놓을 때집에 놓아뒀던 수직스크래쳐들도교체를 했었다. 바로 이 공룡스크래쳐이다.이 공룡스크래쳐도 언제 사뒀는지모를 만큼 오래 짱박혀있었다 ㅎ아마도 할인할때 쟁여뒀겠지... 여기는 원래 오케이펫코리아D-STAND 수직스크래쳐를 놓아뒀었던 자리다. 그때도 그랬었지만 지금도이 공룡스크래쳐를 바닥에 붙여둬서아이들이 서서 밀어도, 호야가 올라가면서 밀어도 밀리지 않아 좋다. 요 자리에는 호야가 건식반식욕기 위로올라갈 때 밟고 올라가라고 뒀던 스크래쳐였다. 냉장고 옆 요 자리에도 똑같이 오케이펫코리아 수직스크래쳐를뒀던 자리다. 요 자리에서는 아이들이 주로서서 스크래칭하는 용도로 사용을 많이 한다. 호야가 밟고 올라가라고 뒀던안방 앞 건식반식욕기 옆에 스크래쳐는.. 2024. 10. 5. 귀염둥이 호야 오늘은 간단하게...ㅎ너무 귀엽게 자고 있는 우리들의 귀염둥이 호야사진을 올려보려고 한다. 며칠 전 밤..누워있다가 옆을 봤는데 호야가 너무 귀엽게 자고 있는거다. 매일 항상 느끼고 있지만..어떻게 고양이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ㅎ 근데 우리 호야는 털 때문인지더 사랑스럽다.마냥 아이 같은 순수함이 묻어난달까 ㅋㅋ 보고 있으면 엄마미소 자동장착되는 호야 ㅎ 웃상 물개 인형을 베고웃상 고양이가 자고 있다. 움직이면 깰까 봐...누운 채로 팔을 최대한 접어서 ㅋㅋ찍느라... 전체적인 모습은 찍기 어려웠지만 평화롭게 사랑스럽게 무방비로 자고 있는호야 보고 힐링하시길 바란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계속 느끼고 있는 거지만...고양이는 역시나 사랑이고 힐링이다. 너무 귀엽게 자는 치즈냥이 호야 (feat... 2024. 9. 19. 이전 1 2 3 4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