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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게자는고양이2

자는 순간마저 사랑스러운 그동물 고양이 (feat. 호야) 호야는 평소에도 귀엽지만 자고 있을 때 너무 귀여운 순간이 많다. 내 베개랑 쿠션을 하나의 침대로 쓰는 호야 위에서 찍어보니 더 귀엽다. 앙증맞은 솜방망이를 베고 자고 있다. 너무 졸리는데다 자리가 편해서 일어나기 싫은 모습 ㅋ 엄마랑 눈마주치면 달려오는 아인데.. 진짜 편한가 보다 ㅋㅋ 눈빛 또롱또롱한 사진 하나 건지고 비켜줬다. 이날은... 너무 귀엽게 자길래 사진을 찍었는데 찍고 보니 뭔가 이상하다. 뒷다리가 쩍벌인 상태로 잠이 들었다 ㅋ 불편하지 않냐 ㅋㅋㅋ 뒷발도 쫙 펴고 있다 ㅋㅋㅋ 호야는 이러고도 한참을 잘 잤다. 호야가 종종 애용하는 캣미로 ㅋ 여기 들어가서 자는게 편한가 보다. 여기서 자는데 위에서 보고 부르면.. 호야가 발라당을 하려고 하는데.. 자리가 좁아서 발라당이 안된다. 그 모습.. 2022. 12. 2.
평온한 호야 사진으로 힐링하기. 고양이멍 해보기. 요즘 호야가 동그란 스크래쳐에서 잘 잔다. 이 스크래쳐에서 늘 냥모나이트로 자던 호야. 근데 이날은 너무 귀엽게 팔을 베고 자고 있었다. 깨알같이 앞발을 베개로 쓰고 있는 호야 사진들이 너무 이뻐서... 추리고 추렸지만...더이상은 지울 사진이 없다는거.... 다 똑같은 사진같아 보이지만.. 집사에겐 하나하나 다 달라서 저장해놓고픈 사진들! 오늘은 우리 호야 평온한 사진들을 보면서.. 화나는일, 짜증나는일, 슬픈일.. 조금은 덜어보기! 오랜만에 돌아온 호야의 가득찬 냥모나이트 (feat.너무 귀여움 주의) 오랜만에 호야의 가득찬 귀여운 냥모나이트를 볼수 있었다. 동to the 그to the 롸미 스크래쳐에서 호야가 자고 있다. 어쩜 이렇게 귀엽게 잘수 있는건지.. 고양이는 그저 자는데도 어쩜 이렇게 사랑..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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