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한테기대서자는고양이1 자는 순간마저 사랑스러운 그동물 고양이 (feat. 호야) 호야는 평소에도 귀엽지만 자고 있을 때 너무 귀여운 순간이 많다. 내 베개랑 쿠션을 하나의 침대로 쓰는 호야 위에서 찍어보니 더 귀엽다. 앙증맞은 솜방망이를 베고 자고 있다. 너무 졸리는데다 자리가 편해서 일어나기 싫은 모습 ㅋ 엄마랑 눈마주치면 달려오는 아인데.. 진짜 편한가 보다 ㅋㅋ 눈빛 또롱또롱한 사진 하나 건지고 비켜줬다. 이날은... 너무 귀엽게 자길래 사진을 찍었는데 찍고 보니 뭔가 이상하다. 뒷다리가 쩍벌인 상태로 잠이 들었다 ㅋ 불편하지 않냐 ㅋㅋㅋ 뒷발도 쫙 펴고 있다 ㅋㅋㅋ 호야는 이러고도 한참을 잘 잤다. 호야가 종종 애용하는 캣미로 ㅋ 여기 들어가서 자는게 편한가 보다. 여기서 자는데 위에서 보고 부르면.. 호야가 발라당을 하려고 하는데.. 자리가 좁아서 발라당이 안된다. 그 모습.. 2022.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