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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고양이2

인형아님 주의 (feat. 젖소냥이 두리) 쪼~~~기에 귀여운 장면이 포착됐다. 우리 두리 핑크색 부릉부릉이 타고 놀러 가는 중인가 보다 ㅋ 어쩜 이렇게 딱 요 자리에 고개를 내밀고 이렇게 가만히 있는지 ㅋㅋㅋ 이건 따로 멘트할 게 없어서... 안 올리려 했는데 인형처럼 가만히 있는 두리가 너무 이뻐서 기록해 둬야겠다 ㅋ 이런 스크래쳐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ㅋㅋㅋ 아이들이 여기에 들어가면 다들 이렇게 고개를 내밀고 인형처럼 가만히 있다 ㅋ 사진 찍기 딱 좋다. 색상도 분홍분홍해서 러블리하고 냥냥이들은 원래 러블리하고 ㅋ 핑크붕붕이 스크래쳐 안에서 너무 귀여운 요미 (feat.막둥이) 핑크붕붕이 스크래쳐를 산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다. 막둥이 요미 커플이 붕붕이 스크래쳐를 타고 있었다 ㅋㅋ 막둥이랑 요미는 우리집 공식 냥냥2호 커플이다. 냥냥1호 커플.. 2023. 11. 15.
고양이가 엄마집사에게 바라는게 있을때 하는 행동. 눈으로 말해요. 치즈뚱냥이 호야. 우리 호야는 컨디션이 좋을땐 놀자고 떼를 쓴다. 자주 놀아줘야 하는데... 요즘은 너무 사냥놀이 시간이 적어서 늘 미안하다...ㅠ_ㅠ 방금도... 호야가 집사인 날 조르기 시작했다. 호야가 나에게 뭔가를 바랄때 루틴이 있다. 우선 맨처음은 저 보석같은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본다... 나는 대부분 이 단계에서 호야가 바라는게 뭔지 눈치를 챈다. 하지만........ 모른척 해본다 ㅋㅋㅋ 엄마한테 바라는걸 표현하는 호야. 내가 모르는척 하면 호야는 소리를 낸다. 예전...얼핏 본것 같은데.. 고양이들이 목소리를 눌러서 반만 나오게 우는건 집사한테 뭔가를 바랄때라고 했다. 음...응석쯤이라고 해두자. 굳이 표현을 하자면... "냐~옹!" 하지 않고 "ㄴ.......옹!" 이러는데 이건....영상을 보면...집사..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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