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문해먹위의치즈냥이1 우리집 고양이들이 8월 한여름에도 찜질을 하는 이유 요미가 전기장판에 늘어져있다. 찜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ㅎ 우리집은 늘 에어컨 27도를 맞춰놓고 있고 의외로 쌀랑하다.. 그래서 요미는 한여름에도 전기장판에서 찜질을 한다. 물론 여름에는 가을이나 겨울처럼 오랜 시간 찜질을 하진 않는다. 잠깐잠깐 체온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호야는 창문 해먹에 늘어져있다. 오전에는 창문 해먹에 햇빛이 아주 쨍하게 들어서 아이들이 일광욕을 한다. 물론 이때는 오후라.. 직접적으로 햇빛이 내리쬐진 않았지만 따스한 자리인 건 확실하다. 너무 편안하게 자고 있다 ㅎ 호야 젤리 ㅎ 아래에서 봐도 위에서 봐도 바로 앞에서 봐도 고양이는 이쁘다 ㅎ 찰칵찰칵 소리에 호야가 잠이 깼다. 하품할 때나 냄새 맡을때 코 찡긋 하는 것도 참 귀엽다 ㅎ 창문 해먹에 편하게 누워있는 호야 .. 2023.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