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키수면사담요만들기1 엄마가 만든 담요가 너무 좋은 호야랑 다다 커플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준 담요 위에서다다랑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호야 이야기다. 이 담요는 친정 엄마한테 드린 담요.맨 처음 사람 담요를 만든건데 청키수면사의 특징이 보들보들 퐁신퐁신인만큼너무 촉감도 좋고 따뜻했다. 만들어서 침대에 올려뒀더니호야는 냉큼 올라가서 누웠고그걸 보고 다다도 올라가서 호야 옆에 누웠다 ㅋㅋ 엄마가 자꾸 사진을 찍어대자살짝 귀찮은듯한 다다 ㅋㅋ 사실 다다는 엄마의 손길을 좋아한다 ㅋ 내 생각인데..호야랑 같이 있을때 내가 다가가면호야가 일어나서 나한테 와버리니까..호야랑 있을때 내가 다가가면다다가 못마땅해하는듯 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쓰담쓰담해도 얌전히 쓰담을 받는 이쁜 다다 ㅋ 다다가 가고 난 후 호야는 넓은 담요를 혼자 만끽하고 있다 웃고 있는것 같은 건 나의 착각이려나 ㅋㅋㅋ.. 2024.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