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빌리루빈수치1 12월 5일 호야 재재입원 (feat. 고양이 황달 빌리루빈 8.1) 전날까지 잘 먹고 잘자고 잘 쉬던 호야..하지만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끼가 올라오고 난 후.. 5일 예약을 해두고 병원을 내원하기로 했다. 새벽에도 호야 소변은 노란색이었다. 아침에도 역시나 호야 소변은 노랬다.점점 더 색이 진해지는듯했다. 하지만 호야는 여전히 이렇게 캣폴에 뛰어올라가서 스크래칭을 했고 창밖을 구경했다.평소와 다름이 없었다.. 초음파를 찍어봐야해서금식 중이라 밥은 못 먹고 있었다.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여전히 화가 많이 나있었고.. 화를 내면서도 중간중간지나가는 차들을 구경도 했다. 그리고 주로..이렇게 눈으로 욕을.........ㅠㅠ 병원에 도착한 호야.동공은 커질 대로 커져있고코는 루돌프마냥 빨개져있다. 병원에 도착한 불안한 호야..많이 불안한 호야.한 달 사이에 벌써 몇 번째 병원.. 2024.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