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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투명해먹2

투명 해먹에 올라가고 싶지만 아직은 용기가 없는 고양이들. 요미가 투명해먹에 들어가 있다. 투명 해먹에 들어가 있는 요미를 유심히 관칠하던 사랑이. 아직은 용기가 부족한 사랑이 ㅋ 소심한 우리 사랑이도 투명해먹에 어지간히 들어가보고 싶었나보다. 이 소심쟁이가 투명해먹에 도전한다. 하지만..!! 다음 기회에...ㅋㅋㅋ 다음은 우리 건이! 건이도 조심스럽게 투명해먹에 도전해 본다. 기회를 엿보고 있던 우리 건이. 투명 해먹에 도전해본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발을 내린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ㅋ 다음은 우리 호야 ㅋ 호야도 루나나 요미처럼 투명 해먹에 올라가고 싶은가보다. 호야 쉽게 올라가라고 창문을 살짝 열어서 투명해먹과 좀더 거리를 좁혀줬다. 쉽게 올라가라고..멍석을 깔아줬지만 고민중 ㅋㅋㅋ 튼튼한지 보는중 ㅋㅋㅋ 호야도 위에서 창밖뷰 보고싶어..ㅠㅠ.앞발만 .. 2022. 8. 26.
냥냥이들의 캣워크, 캣볼을 달았다. (내돈내산,스압주의) 우리집엔 냥냥이들이 많다. 그에비해 아이들이 올라갈수 있는 해먹수가 너무 작아서.. 늘 고민을 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달아보려고 한다. 창문을 닦아보고 싶은데.. 창밖은 도무지 방법이 없다..ㅠ 그래서 막대기에 수면양말 끼워서 막대기가 들어가는 곳까지 쓱싹! 루디 : 내가 도와줄까? 청소하는 엄마 구경(?)하는 냥냥이들 ㅋ 대충 닦았으니... (더 더러워보이는건..ㅠ_ㅠ) 언박싱 시작! 거실에 있는 캣미로가 이제 거의 수명이 다해서..대체 할만한걸 검색하다가 캣워크를 발견. 당장 거실에 놓을만한걸 못찾아서 우선은...창문에 붙일수 있는 캣워크를 달기로 했다. 평소에도 창문해먹이 더 있었으면 했었다. 지금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창문해먹이 여유가 하나더 있지만 창문 크기와 맞지 않아서 설치를..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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