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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면발라당하는고양이2

두리야.. 너 엄마가 반가운거 맞는거지..? 두리가 내가 왔다고 신난다고냥냥거리며 맞이한다. 두리는 기분이 좋을 때냥냥거리며 앞서서는 내 앞에서 걸어가다 갑자기 픽 쓰려져서 발라당을 한다 ㅋ 너어~~~무 귀엽다 ㅋㅋ 내가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언제가 냥냥거리며 반겨주는 귀여운 아이 ㅎ 발라당으로 기분좋음을 표현하는 편 ㅋ엄마를 보고 너무 신난 두리는누워서 발라당발라당을 선보인 후기분 좋게 기지개까지 쭈욱 켠다 ㅎ 냥냥거리는 수다는 기본이다 ㅋ뭐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내가 집에 없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 보다 ㅋㅋ 냥냥이가 말을 할 수 있었다면엄마를 보고 기분 좋아서 떠들어대는 엄청난 수다쟁이 딸내미였을 듯 ㅋ 카메라 켜면 딴짓하는 편 ㅋ한바탕 발라당으로 기분 좋게엄마를 반긴 후...  그 뒤로 두리는 카메라만 켜면딴짓을 하는...ㅋㅋㅋ 이건.. 2024. 8. 7.
엄마 옆에만 있으면 기분좋은 젖소냥이 두리 (feat. 골골송 눈키스 부비부비 아이컨택 발라당) 엄마만 옆에 있으면 늘 기분이 좋은 우리 두리는 요즘 내 품에 안겨서 애교를 많이 부린다. 엄마 양반다리에 올라앉아서 자리를 잡더니 엄마랑 아이컨택 하면서 부비부비~~ 냥냥~~ 너무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린다.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ㅎㅎ 엄마가 잠시 딴짓을 하면 앞발을 쭈욱~뻗어서 자기한테 집중시킨다. 그리곤 눈키스하면서 냥~ 엄마 품에 안겨서 애교부리는 두리 안겨서 부비부비~ 애교 부리다가 결국 엄마한테 뽀뽀하러 돌진 ㅋ 골골송은 BGM ㅋㅋㅋㅋ 이렇게 눈 맞추면서 부비부비하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ㅋ 두리의 또 다른 애교방법은 바로 발라당이다. 두리는 기분 좋음을 바로바로 표현하는 편이다. 걸어가다가 몸을 쭈욱~펴고선 바로 발라당을 한다 ㅋㅋㅋ 엄마 옆에 누워서 발라당발라당~ 엄마가..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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