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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엄마 옆에만 있으면 기분좋은 젖소냥이 두리 (feat. 골골송 눈키스 부비부비 아이컨택 발라당)

by 맹이들맘 2023. 6. 28.

 

엄마만 옆에 있으면

늘 기분이 좋은 우리 두리는

요즘 내 품에 안겨서 애교를 많이 부린다.

 

무릎냥이_젖소냥이_두리
무릎냥이 두리

 

엄마 양반다리에 올라앉아서

자리를 잡더니

 

무릎에_앉아서_엄마랑_아이컨택하는_고양이_두리
엄마랑 아이컨택하면서 고로롱고로롱

 

엄마랑 아이컨택 하면서

부비부비~~ 냥냥~~

너무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린다.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ㅎㅎ

 

엄마_무릎에_앉아서_눈키스_하는_고양이_두리
엄마 날 보라냥~

 

엄마가 잠시 딴짓을 하면

앞발을 쭈욱~뻗어서 자기한테 집중시킨다.

 

그리곤 눈키스하면서 냥~

 

 

엄마 품에 안겨서 애교부리는 두리

 

안겨서 부비부비~ 애교 부리다가

결국 엄마한테 뽀뽀하러 돌진 ㅋ

골골송은 BGM ㅋㅋㅋㅋ

 

이렇게 눈 맞추면서 부비부비하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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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의 또 다른 애교방법은

바로 발라당이다.

 

발라당_하는_고양이_두리
발라당~

 

두리는 기분 좋음을 바로바로

표현하는 편이다.

 

발라당_하는_젖소냥이_두리
발라당~

 

걸어가다가 몸을 쭈욱~펴고선

바로 발라당을 한다 ㅋㅋㅋ

 

 

엄마 옆에 누워서 발라당발라당~

 

엄마가 그냥 옆에 있어도 발라당~

(어디까지 굴러가려고 ㅋㅋㅋ)

 

 

기분좋을때 발라당발라당~애교부리다가 기지개를 쭈욱 펴는 두리

엄마랑 눈만 마주쳐도 발라당~ ㅋㅋ

엄마만 있으면 언제나 기분 좋은 두리 ㅎ

 

두리가 기분 좋게 스윽~누우면서

발라당 하면 보는 나도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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