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너무사랑스러운고양이2 엄마 옆구리에 얼굴 찰싹 붙이고 누운 치즈냥이 호야 (feat. 아이컨택은 기본) 오늘은 호야가 내 옆구리를 베고 자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포스팅을 하려는데..... 잠옷바지가 너무 짧은 게 신경 쓰였다... 하지만 뭐... 나는 잠옷바지를 입고 있는 거고! 근데 누워있어서 좀 더 짧게 보이는 것뿐이고!! 뭐.,, 그렇다고... 안 올리려 고민하다가... 호야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건.. 남겨두고 싶어서 포스팅하는 중. 호야가..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옆구리에 털썩 기대고 누웠다. 그리곤 얼굴을 내 옆구리에 찰싹 붙였다..ㅎㅎ 그리곤 나랑 아이컨택을 하는 호야.. 우리 호야 엄마 옆구리 베고 누웠어? 엄마 옆구리 베고 엄마랑 아이컨택중인 호야내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들으면서 눈을 맞추고 고롱고롱고롱거리며 누워있다. 너무 사랑스러운 순간이다. 그냥 기대고 누운 거랑.. 이렇게 얼굴을 한.. 2024. 6. 20.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너무 사랑스러운 막둥이 햇살이 좋은 어느 날.. 막둥이가 귀여운 인형들에 둘러싸여서 캣닢 쿠션을 저 귀여운 솜방맹이로 꼬옥 붙잡고 있다. 정말 힐링이 될 수밖에 없는 이쁜 사진이다. 햇살까지 좋아서 완벽했던.. 요렇게 누워서 캣닢을 꼬옥 붙잡고선 뒷발팡팡팡 ㅋㅋ 저러고 뒷발팡팡 하는 영상을 못 찍은 게 진짜..ㅠㅠ... 너무 퓨어한 막둥이 ㅎ몸집은 큰 아이가 하는 행동은 아기 같다. 아기처럼 철푸덕 앉아서는 저 큰 솜방맹이로 캣닢쿠션을 톡톡 ㅋㅋ 햇살도 좋고 우리 막둥이도 너무 좋고.. 우리 막둥이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힐링되는 기분이다. 물론... 다른 냥냥이들도 다 보면 힐링이 되는 건 마찬가진데 막둥이는 덩치에 비해 아기 같아서 그런지... ㅋㅋ 좀 더 천진난만해 보인다. 엄마랑 눈만 마주치면 '으아앙~.. 2024.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