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묘가정집사의아침1 햇살이 쨍한날 아침 고양이들 (feat. 안전방충망) 요즘 날씨가 딱 가을인듯 하다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좀더 자고 싶은데... 안방에 햇빛이 가득해서... 강제 기상.. 애들 해먹이랑 캣워크 때문에 블라인드나 커튼 내릴수 없는건.. 안비밀..ㅠ 얼굴은 어케...베개사이에 숨겼는데.. 햇빛때문에 몸이 너무 뜨거워서 도저히 못견디고 일어났다 ㅋ 안그래도 까만데...여기서 더 까매지면 진짜 밤에 안보일수 있어서..ㅜㅜ 거실로 나왔는데... 어머나... 우리 루나가 동그라미 스크래쳐에서 자고 있는게 아닌가 ㅋ 루나가 여기서 자는건 진짜 거의 처음인듯 한데... 너무 이쁜 우리루나 ㅎ 햇살이 너무 좋아서~ 창문을 열었더니 창밖 구경 좋아하는 건이랑 사랑이가 창밖 구경중이다. 음...창틀 청소해야겠네..ㅎㅎ 헛... 우리 요미가 아직 안일어났다! 내가 먼저 일어.. 2022.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