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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발라당2

발라당발라당 발매트가 너무 좋은 다다 ㅋㅋ (feat. 요미) 우리 다다는 발매트를 너무 좋아한다 ㅎ 이 발매트는 규조토 발매트인데 다다가 호야만큼이나(?)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다 다다가 발매트에 편하게 누워서 한가로이 그루밍을 하고 있다. 뒷발은 곱게 모아서 화장실 문에 딱 대고 ㅋㅋ 엄막 자기를 찍고 있는 걸 모르고 있다가.. 이름을 불렀더니 쳐다보고는 흠칫 놀라는 다다 ㅋㅋ 여차하면 도망가려고 움찔하다가 엄마가 자리에서 안 움직이는 걸 확인하곤 편하게 그루밍 ㅎ 팔딱팔딱 뒤집는 모습이 참 신나보인다 ㅋ 발라당발라당 ㅋ 발라당발라당~ 신난 다다 ㅋ 다음 날.. 다다는 아침부터 발매트에 누워있다 ㅋ 발매트에 누워서 발라당~ 몸을 뒤집어가며 그루밍 중이다. 겨드랑이도 그루밍하고~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배도 그루밍하고 ㅋㅋㅋ 한참을 요리 뒹굴고 조리 뒹굴며 한가로이 .. 2024. 3. 11.
엄마를 맞이하는 우리집 냥냥이들 우리집 고양이들은 보통 11시 즈음부터 5시 정도까지는 낮잠을 자는 시간이다. 비가 오는 날이나 많이 흐린 날엔 아이들이 좀 더 늦게까지 자는 것 같다 ㅎ 근데 내가 들어오는 시간이 보통 5시~5시 30분쯤 된다. 아이들이 일어날 시간이랑 내가 들어오는 시간이 얼추 맞아떨어진다. 그래서 집에 오면 아이들이 반겨주는데.. 반응이 제각각이다. 엄마가 집에 왔을 때 아이들의 반응이다. 바로 어제 상황이었다 ㅋ 호야는... 오메가3을 꾸준히 먹인 후로 컨디션이 많이 좋은듯하다. 원래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딱히 좋지도 않았었는데 ㅋㅋ 요즘은 우다다다 달려서 이렇게 캣폴에 매달려서 기분 좋게 긁긁을 자주 한다 ㅋ 어제도 집에 온 엄마를 보더니 우다다다 달려서 캣폴로 달려가서 이러고 있다 ㅋㅋ (영상 속 집사 호들..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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