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벽에고양이들1 엄마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요미와 사랑이 며칠 전... 루나가 병원에 다녀온 후.. 괜찮다가 새벽에 가볍게 구토를 한번 하는 바람에 잠을 설친 날이 있었다. 루나가 병원에 다녀왔다. (기록) 지난 토요일 오전.. 2023년 11월 18일. 루나가 병원에 다녀왔다. 루나는 2014년 생으로 9살이다. 그동안 크게 아픈 곳 없이 잘 지냈었다. 그런데 얼마전 루나가 갑자기 치댄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 monglove04.tistory.com 루나가 또 아픈 게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 잠을 못 자고 계속 루나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루나는 아픈게 아니었고 가벼운 헤어볼이었다. 내가 잠이 깨서 부스럭거리니 아이들이 하나둘 일어나서 엄마가 일어났나 확인하러 왔다 ㅋㅋ 요미는 아침에 내가 분명 일어난것 같은데 안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늘 안방으로 와서 인사를.. 202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