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열1위에게덤비는고양이1 루나한테 시비거는 요미와 말리려던 건이.. 음,,, 어디선가 낮은 '우아아아앙~' 하는 요미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봤더니.... 우리 요미가 또 루나 언니한테 시비를 걸고 있었다. 요미가 왜 이러는지는 알수없다. 그냥 가끔... 루나한테 이렇게 시비를 거는데 사이가 그리 나쁜 것도 아니다. 잘 때는 같이 붙어서 잘 때도 있으니까... 요미가 또 루나한테 시비를 걸고 있다. 꼬리도 부풀리고 마징가귀 만들고 두 발로 서서는 루나한테 시비를 걸고 있다. 평소엔 괜찮다가 한 번씩 그분이 오시나 보다.. 언니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며 혼내고 있는 집사와 뭔가 맘에 들지 않지만 엄마 때문에 슬그머니 자리에 앉는 요미. 그사이.. 우리 집 평화주의묘 건이가 말리러 왔다. 말리러 온 건이에게 화풀이하는 요미 ㅎㅎ 건이가 의자 다리에 부비부비하며 분위기를 풀어.. 2023.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