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옹소리안내는고양이1 고양이들이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는거 아세요? 우리 루디는 둘째 공주님이다. 공주는 어릴때부터 약간 특이하게 울었다. 약간.. 새소리같이 운다. 가끔은 입만 뻥긋뻥긋 하는데 그건 다른 아이들도 그럴때가 있다. 고양이가 그렇게 입만 뻥긋거리고 소리를 내지 않는건 엄마를 부르는거라고 한다. 가끔은 '아!' 하고 운다. '꾸루룩' 하고 울기도 한다. 공주는 혼잣말이 많은 아이이다. 고양이들이 '야옹'하고 소리를 내는건 사람한테만 내는 소리라고 한다. 고양이들끼리는 소리를 내서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한테만 이야기할때 '야옹' 하고 소리를 낸다. 생각보다 고양이들이 사람에게 내는 소리가 다양하다. 그건 소리를 냈을때 집사의 반응을 보고 다양한 소리를 내서 어떤소리가 더 유용한지 찾아내기 위함이라는데 고양이는 집사한테 제일 잘 먹히는 소리를 찾기.. 2021.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