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한테기대자는고양이1 엄마한테 오더니 털썩 기대어 누워버린 치즈냥이의 냥통수 (feat. 호야) 오늘은 호야의 귀여움만 살짝 포스팅하려고 한다. 어제 아침... 태풍으로 비가 엄청나게 오던 때.. 담요를 덮고 선잠을 자고 있는데.. 호야가 오더니 나한테 털썩 기대서 이렇게 누웠다.. 그 냥통수가 너무 귀여워... 잠결에 핸드폰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ㅋㅋ 전체샷을 찍어보려고 몸을 최대한 움직여봤지만 이게 최선이었다 ㅎ (마치.. 인어공주인양...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 요리조리 움직인 집사...) 영상이라도 찍어보려던 찰나.. 내가 움직여 불편했는지.. 일어나 버린 호야였다 ㅎ 항상 하는 말이지만.. 고양이는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집사는 너무 행복하다. 매일 눈뜨자마자 이런 사랑스러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으니..ㅋ 호야랑 매일 힐링하기 (feat. 엄마 품에 안겨 있는 호야) 얼마 전 밤.. 2023.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