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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엄마한테 오더니 털썩 기대어 누워버린 치즈냥이의 냥통수 (feat. 호야)

by 맹이들맘 2023. 8. 11.

오늘은 호야의 귀여움만 

살짝 포스팅하려고 한다.

 

어제 아침...

태풍으로 비가 엄청나게 오던 때..

 

너무_귀여운_치즈냥이_냥통수
너무 귀여운 냥통수....

 

담요를 덮고 선잠을 자고 있는데..

호야가 오더니 나한테 털썩 기대서 이렇게 누웠다..

 

집사한테_기대고_있는_치즈냥이_호야
이건 찍어야해!

 

그 냥통수가 너무 귀여워...

잠결에 핸드폰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ㅋㅋ

 

집사한테_기대어서_자고_있는_호야
완벽하게 엄마한테 기대어서 자고 있는 호야

 

전체샷을 찍어보려고 몸을 최대한 

움직여봤지만 이게 최선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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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어공주인양...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 요리조리 움직인 집사...)

 

엄마한테_기대서_자는_치즈냥이_호야
동그란 몸통도 저~끝에 살짝 보이는 뒷발도..냥통수도 다 너무 사랑스럽다.

 

영상이라도 찍어보려던 찰나..

내가 움직여 불편했는지..

일어나 버린 호야였다 ㅎ

 

항상 하는 말이지만..

고양이는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집사는 너무 행복하다.

매일 눈뜨자마자 이런 사랑스러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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