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사를걱정하는고양이들1 엄마 갇힌거냥? 애가 타는 고양이들 (feat. 건이의 걱정스런 목소리 킬포)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이의 앙증맞고 귀여운 목소리와 엄마를 구해 내겠다는 의지의 솜방맹이질이 킬포가 될 예정이다. 건이가 문앞에 앉아서 울고 있다. '엄마 갇힌거냥? ㅠㅠ' '냐아아아아~~~' 안전문 밖에서 건이가 구슬프게 울고있다 ㅠ 건이가 안전문 안에 있는 엄마를 보면서 구슬프게 울고 있다..ㅠㅠ 곧이어 루디도 와서 안전문을 긁어대고 다른 냥냥이들도 모두 안전문밖에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엄마가 갇혀있다고 생각하나 보다 ㅋㅋ 아~이놈의 인기 ㅋㅋ 든든하다 진짜 ㅋㅋㅋ 루디가 벌떡 일어섰다!! 애가 타는 건이와 짖궂은 집사 건이는 애가 타서 저 조그마한 솜방맹이를 안전문 안으로 넣어도 보면서 울고 있다. 그런 건이를 보고... 집사는 짓궂은 장난을 해본다. "건아~ 엄마 살려주세요 ㅠ" ㅋㅋㅋ 일어서서.. 2023.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