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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산책2

엄마랑 나란히 걷는 쫑알쫑알 수다냥이 건이 (ft. 집안산책) 우리 건이는 나랑 같이 잘 걷는다 ㅋ근데 내 눈을 보면서 걷기 때문에가끔 물건에 부딪히기도 한다.그만큼 눈을 잘 맞추고 쫑알대기도 참 많이 쫑알댄다 ㅋㅋ 며칠 전인데..ㅋㅋ집안은 좀 추워서 수면바지 입.....ㅎㅎㅎ 화장실방 청소를 하는데 건이가 와서 쫑알댄다 ㅋ 청소를 끝내고 방에서 나가려니눈빛을 발하는 건 ㅋㅋ 건이는 화장실 청소 때뿐만이 아니라내가 화장실을 갔을 때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다 ㅎ 그리고 내가 문을 열고 나오면뭐라 뭐라 쫑알대면서 눈을 맞추고같이 걷는다 ㅋㅋ 집안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ㅋ걷는 시간이 좀 더 늘어나게 ㅋ '건아 갈까?' 하고 걷기 시작한 우리 둘 ㅋ 완전 수다스런 건이 ㅋ우리 건이는 걸으면서엄마한테 쫑알대랴~ 엄마 눈 맞추랴~앞으로 걸어가랴~ 참 바쁜 냥냥.. 2024. 5. 23.
엄마랑 눈맞추고 걷기 우리집 서열1위 루나! 엄마랑 눈 맞추면서 집안산책하기. 고양이는 집밖 산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집을 자기 영역이라 여기고 있으며 집밖을 나가면 갖가지 새로운 소리와 냄새등으로 아이가 멘붕을 겪을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놀라서 뛰쳐나가버리면 집사도 막을수 없으며 하네스도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하네스를 아주쉽게 빠져나가는 영상은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생활하는 집고양이는 산책시키면 위험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험속으로 밀어넣지 마세요. 그리고 간혹 아이들이 창밖을 보고 있는걸 나가고 싶어한다, 갑갑해한다 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창밖을 보고 있는건 우리가 TV를 보는것처럼 집밖 환경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고 재미있게 구경하는 거라고 합니다.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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