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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키수면사방석만들기2

엄마가 만든 담요가 너무 좋은 호야랑 다다 커플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준 담요 위에서다다랑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호야 이야기다. 이 담요는 친정 엄마한테 드린 담요.맨 처음 사람 담요를 만든건데 청키수면사의 특징이 보들보들 퐁신퐁신인만큼너무 촉감도 좋고 따뜻했다. 만들어서 침대에 올려뒀더니호야는 냉큼 올라가서 누웠고그걸 보고 다다도 올라가서 호야 옆에 누웠다 ㅋㅋ 엄마가 자꾸 사진을 찍어대자살짝 귀찮은듯한 다다 ㅋㅋ 사실 다다는 엄마의 손길을 좋아한다 ㅋ 내 생각인데..호야랑 같이 있을때 내가 다가가면호야가 일어나서 나한테 와버리니까..호야랑 있을때 내가 다가가면다다가 못마땅해하는듯 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쓰담쓰담해도 얌전히 쓰담을 받는 이쁜 다다 ㅋ 다다가 가고 난 후 호야는 넓은 담요를 혼자 만끽하고 있다 웃고 있는것 같은 건 나의 착각이려나 ㅋㅋㅋ.. 2024. 10. 28.
청키수면사로 냥냥이들 직사각형 방석 만들기 앞에 포스팅했던 냥냥이들 방석은원형이었는데..  청키수면사로 냥냥이들 부드러운 방석 만들어주기내가 자이언트얀 실을 사서방석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많이 두껍고단단해서 아이들이 잘 사용하지를 않았다.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청키수면사'라는실을 보게monglove04.tistory.com 이번에는 직사각형 방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사실.. 동그란 방석을 더이상 둘 곳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다 ㅋ)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직사각형 방석을 만들었다. 처음엔 창문 해먹 위에 깔려고 만들었는데... 하이라운드스크래쳐 안에 넣어줬더니 ㅋㅋ 우리 막둥이가 냉큼 들어가서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 ㅋ 오호라... 냥냥이들이 좋아한다 ㅋㅋ막둥이가 나오고 난 후..방석을 제대로 깔아주고..다음..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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