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즈냥이자는모습1 터래기방석 위치를 옮겼더니 고양이들이.. (feat. 방석에 폭 안겨 자는 치즈냥이 호야와 삼색이 다다) 터래기방석 위치를 옮겼다. 옮긴 이유는 나중에....ㅋㅋ 방석을 옮겨 놓으니.. 호야가 너무 좋아한다. 요즘 호야는 내 옆에서 자지 않고 터래기방석 위에서 잔다. (터래기방석은 방석 이름이 '터래기방석'이다) 역시 똑같은 방석이라도.. 위치에 따라 아이들이 잘 사용하기도, 사용을 잘 안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사줬는데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은 위치를 바꿔주는 것도 방법인듯하다. 오늘은 터래기방석 위에서 너무 사랑스럽게 자고 있는 호야 사진을 모아봤다. 애기같이 자는 호야 ㅋ 방석이 워낙 커서... 통통한 호야도 작아 보이게 하는 마법의 방석이다 ㅋㅋ 폭신하기도 너~~무 폭신해서.. 남집사도 나도 가끔씩 사용한다 ㅋ 호야는 방석이 캣타워 아래에 있을 때보다 거실 테이블 앞에 두니까 더 잘 사용한다. 깊은 잠.. 2023.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