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오스사랑이2 침대 위에서 찜질하는 카오스 사랑이 (feat. 자동차 엔진룸 노크, 시동 건 후 바로 출발하지 않기)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찜질하는 사랑이. 요즘 우리 사랑이의 근황이다..ㅋㅋ 낮에는 침대아래에 숨어 지내던 사랑이는 아침에 습식을 먹이기 시작한 이후로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 그리고 요즘은 낮에 침대 위에서 이렇게 벌러덩...드러누워 잔다 ㅋ 요즘은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낮에는 보일러를 종종 끈다. 침대 위 전기장판도 끄고 싶은데.. 냥냥이들이 전기장판을 좋아해서.. 끌수없다. 낮에는 냥냥이들만 침대를 사용해서 전기장판을 켜두면 찜질을 한다. 사랑이도 요즘은 적극적으로 찜질을 한다. 아이들의 이런 사소한 변화 하나하나가 다 기쁘다.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걸 보니.... 도촬을 해봐도 되겠다 ㅋㅋㅋ 보다시피 우리 사랑이는 털색이 이쁘고 모량이 풍부하다. 털도 다른 아이들보다 약간 길다... 2023. 5. 2. 투명 해먹에 올라가고 싶지만 아직은 용기가 없는 고양이들. 요미가 투명해먹에 들어가 있다. 투명 해먹에 들어가 있는 요미를 유심히 관칠하던 사랑이. 아직은 용기가 부족한 사랑이 ㅋ 소심한 우리 사랑이도 투명해먹에 어지간히 들어가보고 싶었나보다. 이 소심쟁이가 투명해먹에 도전한다. 하지만..!! 다음 기회에...ㅋㅋㅋ 다음은 우리 건이! 건이도 조심스럽게 투명해먹에 도전해 본다. 기회를 엿보고 있던 우리 건이. 투명 해먹에 도전해본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발을 내린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ㅋ 다음은 우리 호야 ㅋ 호야도 루나나 요미처럼 투명 해먹에 올라가고 싶은가보다. 호야 쉽게 올라가라고 창문을 살짝 열어서 투명해먹과 좀더 거리를 좁혀줬다. 쉽게 올라가라고..멍석을 깔아줬지만 고민중 ㅋㅋㅋ 튼튼한지 보는중 ㅋㅋㅋ 호야도 위에서 창밖뷰 보고싶어..ㅠㅠ.앞발만 .. 2022.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