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투명캣볼장점1 캣볼에서 여유롭게 창밖풍경 바라보는 고양이 (feat. 눌려진 핑크젤리) 요미가 캣볼에 올라가려고 한다. 처음에 원래 있던 창문해먹에 앞발딛고 서서 자리가 있나 보더니 루나가 자고 있으니까 캣볼에 가려고 한다. 캣워크에서 캣볼로 점프! 그래서 카메라를 켠 집사. 요미가 볼로 한발 딛는걸 보고 또 바로 카메라를 켰는데... 핸드폰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미 들어가서 자리 잡은것만 찍게된 집사. 반응속도 느린 핸드폰탓 하는 집사 ㅋㅋㅋ 결국 볼 안에서 자리잡는것만 찍은 집사..ㅠㅠ 에잇...진짜 핸드폰을 바꿔야하나.. 여튼.. 캣볼안에서 자리를 잡은 요미는 바깥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살짝 이름을 불러봤다. 바로 돌아보는 요미 ㅋ 고양이들은 자기 이름을 다 안다. 다시 바깥풍경을 바라보는 요미. 투명캣볼의 장점은.. 캣볼 아래로 보이는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눌려진 젤리.. 2022.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