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 캣볼에 올라가려고 한다.
처음에 원래 있던 창문해먹에
앞발딛고 서서 자리가 있나 보더니
루나가 자고 있으니까
캣볼에 가려고 한다.
그래서 카메라를 켠 집사.
요미가 볼로 한발 딛는걸 보고
또 바로 카메라를 켰는데...
핸드폰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다?
결국 볼 안에서 자리잡는것만
찍은 집사..ㅠㅠ
에잇...진짜 핸드폰을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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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캣볼안에서 자리를 잡은 요미는
바깥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살짝 이름을 불러봤다.
바로 돌아보는 요미 ㅋ
고양이들은 자기 이름을 다 안다.
다시 바깥풍경을 바라보는 요미.
투명캣볼의 장점은..
캣볼 아래로 보이는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눌려진 젤리들을 보는것!
캣볼 안의 요미를 아래서 찍어봤다.
눌려있는 젤리들과 꼬리와 궁댕이 ㅋ
역시 니가 첫번째일줄 알았어 요미야 ㅋ(feat.캣볼 뷰 맛집_젤리,창밖)
캣워커, 캣볼을 설치한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보인 광경 ㅋㅋㅋ ㅋㅋㅋ캣볼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역시 요미다 ㅋㅋ 사차원 고양이 요미가 캣볼서 날 내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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