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태풍 힌나노가 지나갈때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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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 하나...
우리 루나는 집지키느라
잠을 설친 모양이다 ㅋ
태풍도 무탈히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쨍하게 떴으니
이제 맘편히
햇살 받으면서
좀 쉬어 ㅎ
우리집 모든 식구가
맘편하게 자고 있을때
혼자 집지키느라 애쓴 우리 루나 ㅋ
이제 엄마가 지켜줄테니
맘편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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