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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by 맹이들맘 2022. 9. 5.

일요일..

분명 일기예보에는

목요일 부터 계속 종일 

비가 많이 온다고 되어 있었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창문해먹에서 햇살받으며 자고 있는 요미

그런데 목요일부터 비는 오지 않았고

일요일인 오늘은 햇살이 비춘다 ㅎ

 

태풍이 오기전..고요함인가..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요미 뒷발~

우리 냥냥이들도

오랜만에 뜬 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즐기고 있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요미 뒷발 젤리~

요미는 창문해먹에서

햇빛 받으며 늘어져 자고 있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요미 앞발 젤리~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귀엽게 자는중인 요미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창문 해먹에 늘어진 요미

엄마가 자꾸 사진을 찍어서 

잠이 깬 요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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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캣볼은 루나가 제일 사용을 많이 하는듯

루나는 투명캣볼에서

자는중이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푸른하늘..

하늘이 맑다..

이대로 태풍도 무탈하게 지나가길..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편안한 시간..나는 커피한잔~

해가 비추는 낮,,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냥냥이들.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호야~ 편하게 누워서 자 ㅋㅋ 발가락 쫙 펴고 있는 호야 ㅋㅋ

호야도 침대 끄트머리에

자리잡고 자고 있다.ㅋㅋ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냥모나이트로 자고 있는 두리

넥카라를 벗은 두리는 

내 옆 베개에서 자는중

태풍예보로 떠들썩했던 일요일.. 햇빛 받으며 낮잠 즐기는 냥냥이들.
ㅋㅋ 볼살 삐져나옴. 귀여움 ㅋ

건이는 침대아래 스크래쳐에서

자는중이다 ㅋ

 

편안하게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졸리지만..

카페인 충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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