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펫5021 냥냥이들의 캣워크, 캣볼을 달았다. (내돈내산,스압주의) 우리집엔 냥냥이들이 많다. 그에비해 아이들이 올라갈수 있는 해먹수가 너무 작아서.. 늘 고민을 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달아보려고 한다. 창문을 닦아보고 싶은데.. 창밖은 도무지 방법이 없다..ㅠ 그래서 막대기에 수면양말 끼워서 막대기가 들어가는 곳까지 쓱싹! 루디 : 내가 도와줄까? 청소하는 엄마 구경(?)하는 냥냥이들 ㅋ 대충 닦았으니... (더 더러워보이는건..ㅠ_ㅠ) 언박싱 시작! 거실에 있는 캣미로가 이제 거의 수명이 다해서..대체 할만한걸 검색하다가 캣워크를 발견. 당장 거실에 놓을만한걸 못찾아서 우선은...창문에 붙일수 있는 캣워크를 달기로 했다. 평소에도 창문해먹이 더 있었으면 했었다. 지금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창문해먹이 여유가 하나더 있지만 창문 크기와 맞지 않아서 설치를.. 2022.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