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근한고양이방석1 엄마가 만든 담요가 좋은 건이 (feat. 호야) 요즘은 계속 청키수면사로 만든 것들을올리게 되는 것 같다 ㅎ 요즘 내가 청키수면사로 뭔가를 만드는 걸너무너무 좋아해서인 듯 ㅋㅋ 이번에는 사람용 담요이다. 반으로 접어놓은 청키수면사 담요이다.너무 폭신하고 부들부들 좋다. 이거랑 아주 비슷한 담요를 요 앞에만들어서 친정 엄마를 드렸다. 역시 자꾸 만들수록 조금 더 견고하게만들어지는 듯. 이것도 엄마 드리려고 했는데 필요할 때 더 만들어 달라셔서 이건 내가 쓸거다. 이 담요 하나를 만드는데 청키수면사가 4 볼이 든다.조금 더 길게 만들 수 있지만 우선은 이 정도만. 이 담요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TV 보면서 느긋하게 2시간 정도이다. 이건 담요 만들고 조금 남은 자투리 실로 만든 공 ㅋㅋ 예전 아이들한테맨 처음 만들었던 자이언트얀 남은 실로공을 만들어.. 2024.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