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햇살이쨍1 태풍 힌남노가 지나갈때 밤새 혼자 피곤했던 루나 ㅋ 지난밤 태풍 힌나노가 지나갈때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 근데 딱 하나... 우리 루나는 집지키느라 잠을 설친 모양이다 ㅋ 태풍도 무탈히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쨍하게 떴으니 이제 맘편히 햇살 받으면서 좀 쉬어 ㅎ 우리집 모든 식구가 맘편하게 자고 있을때 혼자 집지키느라 애쓴 우리 루나 ㅋ 이제 엄마가 지켜줄테니 맘편히 자~ 우리집 서열1위 아비시니안 쏘렐 루나! 집지키는 고양이. 루나는 2014년도에 태어난 7살 딸이다. 현재 우리집 서열1위 이다. 물론..냥이들 사이 서열 ㅋㅋ 우리집 전체서열1위는 나다!! ㅋㅋㅋ 여튼~ 우리 루나는 아이들이 다투면 바로 달려와서 응징해버 monglove04.tistory.com 2022.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