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규조토 발매트를 너무 좋아하는
다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삼색이 다다는
앞에서도 한번 이야기했었는데
우리집 화장실 앞에 놓여 있는
규조토 발매트를 너무 좋아한다 ㅎㅎ
다다가 너무 좋아해서 못 버리고 있었던
규조토를 새 걸로 교체한 후...
새로 바꾼 규조토 발매트를
마음에 안 들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지난밤 다다가
발매트 위에서 발라당발라당
기분이 좋아서 뒹구는걸 드디어 목격했다 ㅋ
규조토 발매트 위에서 신난 삼색이 다다
지난밤.. 불이 꺼진 방 안에서
다다가 혼자 규조토발매트 위에서
발라당발라당 난리가 났길래
몰래 카메라를 켰다 ㅋㅋ
규조토 발매트 위에서 너무 신나게
발라당발라당 몸을 이리저리 뒤집는 다다.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질 만큼
발라당발라당 ㅋㅋ
아니.. 발라당이 아니라 팔라당팔라당이다 ㅋㅋㅋ
불을 켜봤다.
불을 켰더니 발라당을 멈추고
그대로 그루밍을 시작한다.
뒷발은 야무지게 화장실문에 대고
열심히 그루밍중이다 ㅎ
엄마가 자기를 찍는 걸 확인한 다다는
발라당은 멈추고 그루밍만 열심히 한다.
역시 다다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신나게 혼자만의 발라당을 한다.
우리집 발라당냥이들
먼저 우리집 까칠도도 다다냥! 다다는 규조토를 아주좋아한다. 평소 애교를 부리는 성격이 아닌데 규조토에만 가면 그렇게 애교냥이가 된다. 혼자 좋아서 뒹굴뒹굴 하는거지만ㅋ 물론 다른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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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규조토매트를 본 냥냥이들 반응 (feat. 호야 두리 다다 막둥이)
음... 6월 초에 주문해서 받아놨던 규조토매트를 이제야 언박싱을...ㅎㅎㅎ 당연히 내돈내산이다. 우리집에서 쭉 쓰던 규조토는 아주 오래전에 샀던 옛날 규조토다. 이게 얼룩도 많아지고... 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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