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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숨숨집2

박스 숨숨집에서 노는 요미랑 엄마 (feat. 아빠가 만들어준 박스 숨숨집) 한 달 전쯤 우리집에 스크래쳐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한 적이 있다. 고양이들 스크래쳐를 교체했다 (feat. 오케이펫코리아) 우리집에서 고양이들이 사용하고 있던 스크래쳐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했다. 아직 바꿔야할 스크래쳐도 많지만 많이 쓴 스크래쳐들을 먼저 교체했다. 물론 내 돈으로 내가 산 스크래쳐들이다. 앞 monglove04.tistory.com 그때 스크래쳐 박스로 박스 숨숨집을 만들었다. 우리집은 스크래쳐를 개봉하면 숨숨집이 생긴다 ㅋ 이 집 스크래쳐 박스는 늘 아이들의 숨숨집으로 사용할 수 있게 이쁘게 그림이 그려져 온다 ㅋㅋ 그냥 버리기 아까울 정도.. 그래서 여러 개 나온 박스는 진짜 필요하다면 드리고 싶을 정도.. 호야 아빠가 숨숨집을 만들고 있을때부터 옆에 같이 있던 호야가 제일 먼저 들어가 .. 2023. 10. 4.
어서와~ 캣미로 루프탑은 처음이지? 루나는 캣미로에 카펫을 붙여준 후론 저 자리만 고집하고 있다. 그래서 저 자리가 푹 꺼져 있는상탠데 그래도 루나는 저자리를 고집한다. 불편해 보이는데도 여기에만 자리잡고 있다. 여기가 루나의 지정석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캣미로가 루나 무게를 지탱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서 캣미로의 마지막 리폼(?)을 했다. 리폼이라 하기엔 좀..거창하고..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보강을 해봤다. 처음엔 맨위 꼭대기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담요를 깔아줬다. 원래는 꼭대기층 안에다 담요를 깔아줬었으나 캣미로 꼭대기층 안의 예쁜 삼색이 고양이 요미 우리집에는 오래된 캣미로가 있다. 박스재질로 된 아이들 놀이터 같은 공간인데 몇년 사용했더니 이제는 군데군데 꺼져서... 아이들이 불편해 했다. 이미 카펫으로 한번 리폼했는데 이제는 마지.. 202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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