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범묘는?1 새벽에 창문을 연 이유는...?! 고양이 응아냄새의 심각성! 잘 자고 있었다.. 근데 순간... 코를 찌르는 응아냄새가!!! 잠이 깰 정도로 ㅠ_ㅠ 어쩔수 없이 너무너무 춥지만 잠이 깨서 창문을 열었다. 아이들은 창문을 열어서 좋은가보다. 구경하는 냥통수가 참 귀엽네.. 이렇게 잠을 설치고 아침에 범묘가 누굴까 생각해봤다.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 너무 이쁘게 자고 있는 우리 공주 루디. 넌 아닐거야.. 너의 응아냄새를 알고있지! 그리고..제일 유력한 범묘 루나! 루나 역시 너무 평안하게 자고있다. 루나 너지? 너 응아 안덮고 나오잖아! 평소에는 그렇게 냄새가 심하지 않은데 가끔..아주가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잠이 깰때가 있다. 요즘은 안그랬는데 이상하다... 음...우리 멋쟁이 건이. 근데 너 오늘 아침에 왜이렇게 꼬질꼬질하냐 ㅋㅋㅋ 넌 아니야. 니 응아냄새를 알... 2022.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