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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냥이네아침2

오랜만에 평화로운 아홉냥이네 아침풍경 음~ 오랜만에.. 우리집 아홉냥이들의 평화로운 아침을 찍어봤다. 담요 빨아서 다시 깔아줬더니 요즘 여기서 주무시는 루디 ㅋ 요즘 루디는 내옆자리 깨.끗.한. 담요에섴ㅋ 자주 이렇게 늘어져서 주무신다 ㅋ 요즘 살짝 대장짓 하고다니는 루디다 ㅋ 우리 건이는 늘 그자리~ 엄마 옆 베개 위에서 자고 있다. 루나는.. 일찌감치 일어나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아 뭐지... 뒷모습에서 뭔가.. 아버지의 묵직한 어깨가 생각ㄴ.... 아..아니다... 막대기를 사랑하는 두리는 창문해먹을 차지해서 자고 있다. 호야는 웬일로 침대아래 하우스에서 자는 중이고... 헉!! ㅋㅋ 깜짝이야 ㅋㅋㅋ 너 왜이러고 있냥 ㅋㅋㅋ 요즘 사랑이는.. 아침마다 내가 일찍 안일어난다고 애가 탄다.. '너... 눈이 퀭한거 같애... 안잤니?'.. 2023. 3. 3.
평범하고 평온한 아침 아홉냥이네 고양이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침이다. 두리랑 건이 남매는 꼭 붙어서 자고 있다 두리는 베개 위에서 건이는 그 바로 아래서 자고 있... 었는데 눈을 떴다 ㅋㅋㅋ 이쁜 건 가까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랑이는 아침인사가 발라당이다 ㅋ 아침인사가 발라당인 사랑이 역시나.. 내가 일어난 소리가 들리자 침대 아래서 나와서는 발라당~~ 하고 내가 볼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ㅋㅋ 아침인사가 시작되고... 내 앞으로 와서는 이쪽저쪽 침대 상황을 살피고 있다 귀여운 내 카오스 고양이 ㅋㅋ 침대 위에서는 루나랑 호야가 나란히 누워 있다. 루나는 전기장판의 뜨끈함에 식빵 구우면서 엎드려있고 호야는.......ㅋㅋ 이놈 또 장난감을 물어다 놨다. 잘 때도 장난감을 옆에서 떼어놓지 않는 호야다 ㅎ 베개 위에서 자고 있던 두리는 ..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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