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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키수면사바구니3

오늘도 잠자는 호야 보고 힐링하는 집사 (feat. 요미) 햇살이 좋던 어느 날.. 호야가 엄마가 만들어 준 바구니 안에 폭 파묻혀서 자고 있었다. 햇살도 너무 좋고 하늘도 푸르고 따뜻한 바람이 살랑거리던 날.. 호야는 아주 명당자리에서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달콤한 잠을 자고 있었다. 사진을 한참 찍고 이제 그만 찍으려는 찰나..포즈를 살짝 바꿔서 더 귀여운 주댕이가..ㅠ 이건 놓칠 수 없지 ㅎ냥냥이들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더구나 이렇게 따스한 햇살까지 더해진다면.. 모든 게 너무 평화로워진다.속상하고 힘들고 짜증 나는 일이 있었더래도그냥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ㅎ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ㅎㅎ결국 잠이 깨버린 호야 ㅎㅎ 부스스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는 호야가너무 귀엽다 ㅎㅎ 호야 사진만 열심히 찍고 있었더니캣타워 아래에 있다가 결국 엄마 눈.. 2024. 11. 8.
여기~ 대왕 카스테라 하나요~~~ (feat. 호야) ㅋㅋㅋ 그렇다우리 호야가 엄마가 만들어준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사진들이다. 근데 바구니 색깔이랑 치즈냥이 호야의 색깔이 묘하게 어우러져 꼭 카스테라빵 같다 ㅋㅋㅋ 옆에서 봐도 카스테라 빵 같고.. 위에서 보니 완전히 꽉 찬 카스테라빵이다 ㅋㅋ 요즘은 창문을 열어두면바람이 제법 쌀쌀해서 잘 안 들어가 있지만 햇살이 쨍하게 비추는 날이면이렇게 바구니에 들어가서바깥 구경도 하고 바람냄새도 맡으면서느긋한 시간을 즐긴다.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monglove04.tistory.com 2024. 10. 29.
청키수면사 바구니랑 호야 (feat. 두리랑 요미) 가을햇살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아침.호야가 내가 만들어준 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오늘 포스팅은아이컨택하는 호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바구니 기둥에 몸을 기대고앞발을 걸치고 있는 호야 ㅠ 따뜻한 햇살이랑 더해져서 너무 사랑스러운 사진이다. 호야가 바라보고 있는 곳 하우스에도청키수면사 방석을 깔아줬는데아이들이 이 자리를 좋아한다. 호야도 자리가 있을 땐 저 자리에 들어가서 자지만..이날은 두리한테 자리를 뺏긴 상황 ㅋ 그래서 얼른 방에 있던 청키수면사 바구니를 가져다준 거다. 그랬더니 이렇게 귀엽게 자리 잡았다 ㅠㅠ 자세히 보면 보이지만 ㅋㅋ이 하우스 안에 두리가 자리 잡고 있다 ㅎ 몸에 꼭 맞는 장소를 좋아하는 데다폭신한 방석까지 있으니...냥냥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방에도 똑같은 하우스에..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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