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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캣볼마니아3

카메라가 깨지기 전 투명캣볼에서 그루밍하는 요미 사진과 영상. 음~ 오늘은 간단하게 지금 핸드폰 카메라가 깨지기 전 쨍한 사진과 영상을 보려고 한다. 투명캣볼을 떼어내기도 전. 우리 요미는 역시나 투명캣볼과 한몸이 되어 있었다. 해가 뜰 시간에는 늘 투명 캣볼에 들어가 있던 요미. 그러곤 오전 내내.. 해가 안방에서 물러갈때까지 투명캣볼에서 내려오지 않았었다. 열심히 고양이 세수중인 요미1 가끔은...해가 너무 강렬해서 요미를 만져보면 몸이 아주 뜨끈뜨끈해져 있었다. 열심히 고양이 세수중인 요미2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힘들것 같은데도 내려오지 않는 요미였다. 그런 요미였는데...ㅠㅠ 투명캣볼을 떼어버려서.. 너무 아쉬울것 같은 요미.. 캣볼을 떼어놓은 이후에는 그 옆 캣워크에 오전 내내 누워서 햇빛충전을 하고 있었다. 물론 투명캣볼 만큼 충전이 잘 되진 않겠지만.... 2022. 10. 14.
요미의 최애 투명캣볼이..ㅠ_ㅠ(feat. 너무 귀여운 요미) 어제 요미가 투명캣볼 안에 있었다. 근데 요미를 쓰다듬다 보니 유리랑 많이 떨어져 있는거다! 접착면이! 그래서 황급히 투명캣볼+요미를 아래로 내려놓고 ㅋㅋ 요렇게!! 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 많이 벌어져있다. 이건 업체에 보내려고 찍은 영상. 이렇게 되어야 정상인데 손을 놓아 버리면 이렇게나 벌어진다. 심지어... 투명캣볼을 빼놓은 상태다. 프레임만 붙어 있는 상태. 이 상태에서 호야나 막둥이가 올라갔다면 어우........ 화장실방에 붙여뒀던 캣워크는 진작 떨어진지 오래.. 그나마 제일 오른쪽이 창문에 붙어 있었어서 바닥으로 추락하진 않았지만 위에 아이가 앉아 있다가 떨어진듯했다. 털을 보아하니...사랑이같았다. 사랑이는 다친곳은 없어보인다. 투명캣볼을 너무 사랑하는 요미는.. 요미가 들어가 있을때 .. 2022. 10. 11.
투명캣볼마니아 요미 (feat.잔뜩 눌린 볼따구) 가을이라 하지만 햇살이 너무 따갑고 더운 일요일 아침이다. 막둥이 때문에 잠이 깼는데 요미가 캣볼에서 이 따가운 햇살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만족스런 표정이었다. 아침부터 너무 열심히 깨워대는 이늠시키 때문에 일찍 깨버렸다.. 평일에 늘 잠이 모자라서 주말에는 좀 늦게까지 푹 자려고 했는데.... 막둥이가 8시부터 자꾸만 자꾸만 와서 깨웠다..ㅠ_ㅠ 얼굴 눌린 귀여운 요미 영상 ㅋ 요미 얼굴이 캣볼에 눌렸다 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 그 와중에 대답중인 요미 ㅋㅋ 살짝 짜증난 마음이 귀여운 요미를 찍으면서 풀리고 있었다. 위에서 찍은 전체샷도 귀엽고.. 갤럭시는...초근접 사진은 초점이 맞질 않는다 너무 안타까운 점..ㅠ 양껏 눌린 요미 뽈따구 ㅋㅋㅋ 캣볼 아래에서 찍은 요미 이 사진은 요미가 오드 아이로 보..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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