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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캣볼안고양이2

투명캣볼마니아 요미 (feat.잔뜩 눌린 볼따구) 가을이라 하지만 햇살이 너무 따갑고 더운 일요일 아침이다. 막둥이 때문에 잠이 깼는데 요미가 캣볼에서 이 따가운 햇살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만족스런 표정이었다. 아침부터 너무 열심히 깨워대는 이늠시키 때문에 일찍 깨버렸다.. 평일에 늘 잠이 모자라서 주말에는 좀 늦게까지 푹 자려고 했는데.... 막둥이가 8시부터 자꾸만 자꾸만 와서 깨웠다..ㅠ_ㅠ 얼굴 눌린 귀여운 요미 영상 ㅋ 요미 얼굴이 캣볼에 눌렸다 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 그 와중에 대답중인 요미 ㅋㅋ 살짝 짜증난 마음이 귀여운 요미를 찍으면서 풀리고 있었다. 위에서 찍은 전체샷도 귀엽고.. 갤럭시는...초근접 사진은 초점이 맞질 않는다 너무 안타까운 점..ㅠ 양껏 눌린 요미 뽈따구 ㅋㅋㅋ 캣볼 아래에서 찍은 요미 이 사진은 요미가 오드 아이로 보.. 2022. 9. 18.
캣볼에서 여유롭게 창밖풍경 바라보는 고양이 (feat. 눌려진 핑크젤리) 요미가 캣볼에 올라가려고 한다. 처음에 원래 있던 창문해먹에 앞발딛고 서서 자리가 있나 보더니 루나가 자고 있으니까 캣볼에 가려고 한다. 캣워크에서 캣볼로 점프! 그래서 카메라를 켠 집사. 요미가 볼로 한발 딛는걸 보고 또 바로 카메라를 켰는데... 핸드폰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미 들어가서 자리 잡은것만 찍게된 집사. 반응속도 느린 핸드폰탓 하는 집사 ㅋㅋㅋ 결국 볼 안에서 자리잡는것만 찍은 집사..ㅠㅠ 에잇...진짜 핸드폰을 바꿔야하나.. 여튼.. 캣볼안에서 자리를 잡은 요미는 바깥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살짝 이름을 불러봤다. 바로 돌아보는 요미 ㅋ 고양이들은 자기 이름을 다 안다. 다시 바깥풍경을 바라보는 요미. 투명캣볼의 장점은.. 캣볼 아래로 보이는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눌려진 젤리..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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