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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집사2

사랑스런 아들 고양이들 쓰다듬기 (feat. 막둥이 호야 건이) 햇살이 좋았던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ㅋ 우리 막둥이가 딱 보인다! 요즘 우리 막둥이..ㅋㅋ 베개랑 베개 사이 공간에 비집고 들어가서 잔다. 그래서 나랑 완전 딱 붙어서 잔다. 너무 귀엽다 ㅋㅋ 그래서 일단은 애가 완전히 깨기 전에.. 몸을 최대한 구겨서 사진을 찍어본다 ㅋㅋ 막둥이 사진을 찍고 보니..ㅋㅋ 우리 호야는 내 다리를 베고 있다. 꾹꾹이중인 호야 엄마한테 기대고 누워서 폭풍 꾹꾹이중인 호야다 ㅎ 골골송을 크게 부르면서 꾹꾹이중인 호야. 꾹꾹이하는 호야 클로즈업! 어?! 저 호야 앞발에 까만거 뭐냥.. (영상보면서 이제야 발견한 집사..) 사료조각이 붙은 거 같은데.. 떼어주고 싶다!!!!! 눈뜨자마자 찍은 거라... 청소 전이므로 이해를..ㅎㅎ (청소에는 우리 집 냥냥이들 아침세수도 .. 2024. 4. 18.
사랑스러운 스토커 건! (feat. 건이 콧구멍 ㅋㅋ) 청소하고 나오는데 건이가 기다렸다가 같이 나왔다. 엄마랑 대화하면서 걷는 건이. 냥냥냥 말이 많은 건이는 걸을때 엄마 눈을 보고 걷는다 ㅋ 내가 주방정리하러 오니 건이도 덩달아 바쁘다 ㅋㅋ 전기렌지 뚜껑 위에서 혼자 분주한 건 ㅋㅋㅋㅋ 빨리 쓰다듬 안하고 뭐하고 있냥!! 엄마 손만 보고 있는건 ㅋㅋ 건이는 엄마한테 이야기할때는 목소리가 아주 애교스럽게 변한다. 목소리 자체가 살짝 떨리면서 아주 애교스럽다 ㅋ 도무지 가만있질 않아서 쓰다듬 한번! 그 와중에 젤리관리 ㅋㅋ 앞에서 쓰다듬지 않고 찍느라고 그냥 서있자... 참다 못한 건이는 얼른 쓰다듬으라며... 앞발을 휘적인다. 안아줬어도 벌써 안아줬어야 하는데.. 엄마가 이상하다. 혼자 분주한 건 ㅋㅋㅋ 간만에 제대로 된 사진 한장... 어느 순간...ㅋ ..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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