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해먹에 올라가고 싶지만 아직은 용기가 없는 고양이들.

요미가 투명해먹에 들어가 있다.

캣워크에 앉아서 요미를 유심히 관찰하던 사랑이.

투명 해먹에 들어가 있는 요미를

유심히 관칠하던 사랑이.

 

아직은 용기가 부족한 사랑이 ㅋ

소심한 우리 사랑이도 

투명해먹에 어지간히

들어가보고 싶었나보다.

 

이 소심쟁이가 투명해먹에

도전한다.

 

하지만..!!

다음 기회에...ㅋㅋㅋ

 

다음은 우리 건이!

건이도 조심스럽게 투명해먹에

도전해 본다.

 

기회를 엿보고 있던 우리 건이. 투명 해먹에 도전해본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발을 내린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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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 호야 ㅋ

호야는 캣워크에는 잘 올라간다

호야도 루나나 요미처럼

투명 해먹에 올라가고 싶은가보다.

창문 살짝 열어서 캣워크랑 캣볼 가깝게 만들어줌

호야 쉽게 올라가라고 

창문을 살짝 열어서 투명해먹과

좀더 거리를 좁혀줬다.

귀엽게 뜸들이는 중 ㅋㅋ

쉽게 올라가라고..멍석을 깔아줬지만

고민중 ㅋㅋㅋ

엄마...이 약해보이는게 내 몸무게를 견뎌낼까?

튼튼한지 보는중 ㅋㅋㅋ

 

호야도 위에서 창밖뷰 보고싶어..ㅠㅠ.앞발만 걸치고 창밖보는거 짠...ㅠ_ㅠ

호야는 솔직히 나도 살짝 

걱정이 되긴한다.

 

투명볼 안에 들어가버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사랑이처럼 프레임따라 

걸어버리면...떨어질까봐 ㅠㅠ

 

떨어진적은 없지만 걱정스런 집사..

다행히(?) 올라가지는 않고

앞발만 올려봤다가

다시 내려놓는 호야다.

 

 

역시 니가 첫번째일줄 알았어 요미야 ㅋ(feat.캣볼 뷰 맛집_젤리,창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