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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엄마 옆구리에 얼굴 찰싹 붙이고 누운 치즈냥이 호야 (feat. 아이컨택은 기본)

by 맹이들맘 2024. 6. 20.

오늘은 호야가 내 옆구리를 베고 자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포스팅을 하려는데.....
잠옷바지가 너무 짧은 게 신경 쓰였다...
 
하지만 뭐...
나는 잠옷바지를 입고 있는 거고!
근데 누워있어서 좀 더 짧게 보이는 것뿐이고!!
 
뭐.,, 그렇다고...
 
안 올리려 고민하다가...
호야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건.. 남겨두고 싶어서 포스팅하는 중.
 

엄마_옆구리_베고_누운_치즈냥이_호야

호야가..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옆구리에 털썩 기대고 누웠다.
 

엄마_옆구리에_얼굴_찰싹_붙이고_누운_호야

그리곤 얼굴을 내 옆구리에 찰싹 붙였다..ㅎㅎ
 

엄마_옆구리_베고_누워서_엄마랑_아이컨택중인_호야

그리곤 나랑 아이컨택을 하는 호야..
 

엄마_옆구리에_얼굴_찰싹_붙이고_누운_치즈냥이_호야

우리 호야 엄마 옆구리 베고 누웠어?
 

엄마 옆구리 베고 엄마랑 아이컨택중인 호야

내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들으면서
눈을 맞추고 고롱고롱고롱거리며 누워있다.
 
너무 사랑스러운 순간이다.
 

엄마_옆구리에_얼굴_찰싹_붙이고_누운_치즈냥이_호야_1

그냥 기대고 누운 거랑..
 

엄마_옆구리에_얼굴_찰싹_붙이고_누운_치즈냥이_호야_2

이렇게 얼굴을 한 번 더 찰싹
붙이고 눕는 건 또 다른 느낌이다.
 

엄마랑_아이컨택중인_치즈냥이_호야

얼굴 붙이고 누워있던 호야가
내가 말을 하자 고개를 들고 눈을 맞추고 
가만히 이야기를 듣는다.
 

엄마_옆구리_베고_잠드는_치즈냥이_호야

그렇게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듣던 호야가
다시 내 옆구리에 얼굴을 찰싹 붙이고
잠을 잤다.
 
호야가 내 옆에 털썩 기대서 누울때도
느낌이 참 좋은데...
기대서 누운 상태로 얼굴을 옆구리에
찰싹 붙일 때의 느낌도 정말 좋다.
 
하여튼 우리 호야는...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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