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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졸린 막둥이 쓰담쓰담하고 뜯어보기 ㅎ(feat. 막둥이 젤리 킬포)

by 맹이들맘 2024. 6. 13.

요 앞 포스팅에선 재밌게 자고 있는

루디 공주를 도촬 했었는데 ㅋㅋ

 

졸리_치즈냥이_막둥이

오늘은 졸린 막둥이를 뜯어보려고 한다.

 

졸리_치즈냥이_막둥이_1

오후 아이들의 낮잠시간.

졸린 막둥이가 내 자리 바로 옆에서 

비몽사몽 중이다.

 

졸리긴한데 엄마가 옆에 있으니 보긴 해야겠고 ㅋ

 

그래서 이렇게 못난이 표정이 나와버린 막둥이 ㅋㅋ

 

졸리_치즈냥이_막둥이_2

우리 막둥이 가끔은 이렇게 

못생김이 나온다 ㅋㅋㅋㅋ

 

막둥이 못생김은 이쯤 해두고..ㅋㅋ

 

자리잡고_앞발_베고_눈감고_자는_막둥이

자려고 자리 잡고 눈감았다가..

 

엄마랑_아이컨택중인_치즈냥이_막둥이

'아! 엄마가 있었다냥!!' 하고

눈을 떴다가....ㅋㅋ

 

아이컨택_하다가_졸린_막둥이

또다시 스르륵 눈이 감기는 막둥이 ㅋㅋ

지금은 아이들이 한참 잘 시간이기에

깨어 있으면 이럴수밖에 ㅋㅋ

 

다시_앞발_베고_자는_막둥이

그리곤 결국 잠에 못 이겨 자리 잡고 코....

근데 이렇게 귀여운걸 집사 혼자 보기는 아깝고..ㅋ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집사!

(아직까지는 손대지 않고 사진만!)

 

또다시_눈을_번쩍_뜨고_엄마를_쳐다보는_막둥이

찰칵찰칵 소리에 잠이 살짝 깬 막둥이는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잘생겨진다 ㅋㅋㅋㅋ

 

졸린 막둥이 조물거리기 ㅋ

우리 막둥이 이렇게 약간 졸릴 때 ㅋ

나는 우리 막둥이 얼굴을 쓰다듬는데

주댕이부터 귀방향으로가 아니라 

머리부터 주댕이로, 역방향으로 쓸어내린다 ㅎㅎ

그럼.... 참 귀엽다 ㅋㅋㅋㅋ

 

그렇게 집사 욕심을 채우다가....

손가락 끝으로 막둥이 코를 살짝 쓰다듬어본다..

 

그럼 너무 귀여운 표정이 나오는데..

바로 썸네일 표정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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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혼자 쓰다듬으면서 킥킥거리다가

막둥이 콧구멍 손가락으로 막아보기 ㅋㅋ

 

아..... 너무 큰데 너무 귀여워..

 

엄마를_지그시_쳐다보는_치즈냥이_막둥이
오~ 턱이 샤프하니 잘생겼다~!

ㅋㅋㅋ 그렇게 조물거렸는데도

잠이 안 깬 모양이다 ㅋㅋㅋ

아직도 비몽사몽 ㅋㅋ

 

졸린 막둥이 코 쓰다듬기 ㅋ

막둥이 코를 다시 쓰담쓰담했다.

내가 머리를 살짝 잡고 코를 부드럽게 쓰담하면

막둥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엄마 손길을 느낀다 ㅋ

 

맞다.. 저건 느끼는 표정이 분명하다 ㅋㅋ

코를 살짝살짝 만질 때마다

살짝쌀짝씩 들리는 저 입도 너무 귀엽고 ㅋ

 

엄마가 만져준다고 기부니가 좋아져서

침방울까지 입가에 붙이고 있는 막둥이도 너무 귀엽고 ㅋㅋ

 

막둥이는 내가 만져줄 때

아주 기분이 좋으면 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귀랑 코 쓰다듬기

이번엔 머리를 쓰다듬다가

귀랑 코를 조물조물했다.

 

의외로 고양이들이 귀 만져주는 걸 좋아한다.

귀를 만져주면 눈을 지그시 감고 즐긴다.

아 물론.. 부드럽게 ㅋㅋ

 

귀를 만져주다가...

코 쓰담할 때 입이 너무 귀여워 다시 한번 ㅋㅋ

 

눈감고_자는_치즈냥이_막둥이

그렇게 엄마 손길을 한참 느끼던 막둥이.

 

졸린_막둥이

엄마 손길 덕분인가?

잘생겨지고~ ㅋㅋㅋㅋ

 

조금 있다가 보니 

이젠 거꾸로 자고 있다.

 

앞발_젤리로_눈_가리고_있는_치즈냥이_막둥이

근데 앞발로 눈을 살짝 가리고 ㅋㅋ 

ㄲ ㅑ..... 너무 귀엽..ㅠㅠ

 

지금부터 사진은 심장에 해로울 수 있으니

심호흡하고 보시길..

 

막둥이_앞발과_뒷발_젤리

치즈냥이 막둥이 앞발과 뒷발..

 

막둥이_앞발과_뒷발_젤리_1

뽀얀 털에 치즈 살짝 가미하고..

완전 핑크핑크 젤리.... 크..

 

치즈냥이_막둥이의_분홍분홍한_핑크_앞발_젤리

오오 막둥이가 자세를 바꿨다!!

기회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젤리도 찍고!!!

(집사는 이미 입틀막!!)

 

치즈냥이_막둥이의_분홍분홍한_핑크_앞발_젤리_1

귀여운 건 더 크게!!!

 

핑크_젤리와_핑크_코_귀여운거_집합체

부농부농 코랑 젤리들,,,

이건 뭐 말해뭐하나..

너무 사랑스러운데..ㅠ

.

.

.

.

입벌리고_자는_치즈냥이_막둥이

저기요??

막둥이씌....??

 

입벌리고_자는_치즈냥이_막둥이_1

저 방금까지 막둥이씌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자랑을 무쟈게 해댔는데..

 

입벌리고_자는_치즈냥이_막둥이_2

이런 표정 하기 있쒀요????

그랬더니..

 

왕_큰데_왕_귀여운_치즈냥이_막둥이

이렇게 귀여운 얼굴 살짝 보여주고

다시 잠이 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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