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막둥이의 짧지만 강한 포즈를
올려 보려고 한다 ㅋ
혼자보기 아까웠다 ㅋㅋㅋ
막둥이가 소파에서 그루밍을 하고 있었다.
근데 내가...."삐삐?" 하고 불렀더니 ㅋㅋㅋ
"녜..?" 하면서 ㅋㅋㅋ
이런 포즈가 나왔다 ㅋㅋ
너무 귀여워서 다 올림 ㅋㅋㅋ
막둥이 사진을 딱 보면...
한복을 곱게 입은 냥처자가
앞발로 치마를 곱게 휘감아 잡은 느낌이다.
꼬리도 뒷다리 아래에 곱게 말아 넣었다.
물론 우리 막둥이는 상남자지만!!
고개의 각도하며 ㅋㅋㅋ
고혹적이기까지 하다 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자 ㅋㅋ
얘는 어쩜 이런 엉뚱하고 귀여운
상황들이 많이생길까 ㅋㅋ
왕 큰 만큼 왕 귀엽다 ㅋㅋㅋ
그렇게 고혹적으로
집사 눈길을 사로잡던 막둥이는
곧 전기장판 위에서 깊은 잠이 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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