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내 옆 스크래쳐 위에
누워있다.

그럼 나는 자동으로 팔이 올라간다 ㅋ
막둥이는 덩치도 크고 살집도 좀 있어서
토닥토닥하면 손맛이 ㅋㅋㅋ
토닥토닥을 해주니 기부니가 좋은지
살짝 잠이 들려고 하는 막둥이 ㅋㅋ
꼬리는 기분 좋게 팔랑거린다 ㅋ
내가 토닥거리는 리듬에 맞춰서 팔랑팔랑 ㅋ

진짜 꼭 아기 같다 ㅋ
토닥토닥~ 해주면 곧 잠이 든다 ㅎ

이제 곧 잠이 들려는 막둥이..ㅋㅋㅋ
토닥거리던 손을 멈춰봤다.
그랬더니 다시 눈이 똥그래져서
뚫어져라 쳐다본다 ㅋ
왜 손이 놀고 있냐는 거다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토닥토닥해주니
그제서야 다시 눈에 게슴츠레..ㅋㅋ
졸린가 보다.
잠투정하는 아이 같기도 하다 ㅋㅋ

그리곤 누운 채로 뽀작뽀작 엄마한테 온다.
하는 짓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뭐... 계속 토닥토닥해줬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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