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임색눈동자고양이3 욕실 탐방중인 냥냥이들 (feat. 건이 요미 호야 루디) 오늘은 오랜만에욕실을 탐방 중인 냥냥이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욕실은 금묘의 장소라아이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다 ㅋ(욕실은 집사가 문을 열어줄때만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문만 열리면 아이들이 쪼르르들어가는데 그 모습도 너무 귀엽다. 내가 욕실 쪽으로 가면 먼저 쪼르르 뛰어가서문 앞에서 지들끼리 '웅성웅성'하듯 ㅋㅋ있다가 문이 열리면 빠르게 들어간다 ㅎㅎ 오늘은 예전이랑은 조금 달라진 아이들의 포지션을 볼 수 있다. 요즘 내가 욕실 문을 열면쪼르르 뛰어들어가는 두 냥이 ㅋㅋ바로 올블랙고양이 건이와 삼색냥이 요미다. 우리 건이는 요즘내가 욕실 문만 열면 쪼르르 뛰어가서욕조 안으로 슝~뛰어 들어간다 ㅎ 건이와 요미욕조 안이 좋은 건이 ㅋㅋ다른 아이들은 욕조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 요미는.. 2024. 7. 23. 한여름 우리 루디 최애 자리 ㅎ 한여름 우리 집 둘째 루디의 최애자리를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요즘 우리 루디는 요 자리에서 자고 쉬는 중이다. 사랑방이 되어버린 사랑이의 새 스크래쳐. 리탱글 BR 초대형 스크래쳐.오늘은 우리집 카오스고양이 사랑이가 주로 지내는 자리인 침대 옆 수직스크래쳐 자리에 새로 놓은 스크래쳐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물론 내돈내산) 사랑이가 주로 지내던 침대 옆 수직monglove04.tistory.com요 자리는 작년 이맘때쯤 넣어준리탱글 BR 초대형 스크래쳐이다. 이 스크래쳐 아랫부분은 사랑이의 안식처가 되었고 윗부분은 이렇게루디의 안식처가 되었다. 우리 집은 여름 내내 에어컨과 제습을 24시간 틀어두기 때문에...아이들은 대부분 더위를 느끼지 못한다.오히려 살짝 쌀쌀해해서 가끔은 전기장판을 틀어준다. .. 2024. 7. 22. 엄마랑 눈 맞추면서 자는 고양이 (feat. 오늘은 요미) 오늘은 요미다 ㅋ 요즘 아이들이 차례차례 돌아가며 엄마랑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ㅎ 앞서... 호야, 막둥이, 다다까지 요 자리에서 엄마랑 눈 맞추는 포스팅을 올렸었다. 그런데 이 날은 요미가 이 자리에서 곤히 자고 있었다. 찰칵찰칵 소리에 살짝 눈을 뜬 요미 ㅎ 많이 졸리는지 비몽사몽이다 ㅎ 너무 이쁜 삼색이 고양이의 눈맞춤과 그루밍 요미를 불렀더니 ㅋㅋ 꼬리로 대답을 한다 ㅋ 이쁜 눈동자로 엄마 한번 쳐다보다가 그루밍하다가 또 엄마랑 눈맞춤 ㅋㅋ 그리곤 고양이 세수를 하는데.. 진짜 엉성하다 ㅋㅋㅋ 말을 더 걸면 귀찮아서 가버릴까봐 ㅋ 이 정도 하고 자게 내버려 뒀다. 대부분은 아이들을 내려다보거나 아님 올려다보는데 아이들이랑 눈높이를 맞추고 있으니 좋다. 어머 ㅋㅋ 이번엔 다다다 ㅋㅋ 이 자리는 내가.. 2024.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