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욕실을 탐방 중인 냥냥이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욕실은 금묘의 장소라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다 ㅋ
(욕실은 집사가 문을 열어줄때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문만 열리면 아이들이 쪼르르
들어가는데 그 모습도 너무 귀엽다.
내가 욕실 쪽으로 가면 먼저 쪼르르 뛰어가서
문 앞에서 지들끼리 '웅성웅성'하듯 ㅋㅋ
있다가 문이 열리면 빠르게 들어간다 ㅎㅎ
오늘은 예전이랑은 조금 달라진
아이들의 포지션을 볼 수 있다.
요즘 내가 욕실 문을 열면
쪼르르 뛰어들어가는 두 냥이 ㅋㅋ
바로 올블랙고양이 건이와 삼색냥이 요미다.
우리 건이는 요즘
내가 욕실 문만 열면 쪼르르 뛰어가서
욕조 안으로 슝~뛰어 들어간다 ㅎ
욕조 안이 좋은 건이 ㅋㅋ
다른 아이들은 욕조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
요미는 욕조 위에서 내려다보길 좋아하는 아이 ㅋ
까만 코트에 라임색 눈이 너무 이쁜
멋쟁이 건이 ㅎ
하얀색 배경으로 찍으니 너무 이쁘다 ㅠㅠ
뭘 그렇게 보냥 ㅋㅋ
꼬리 살랑거리면서 구석구석
탐색 중인 건이 ㅋㅋ
너무 피곤한데..ㅋㅋㅋ
빨리 씻고 좀 자고 싶은데 비켜주지 않는 냥냥이들 ㅋ
이뻐서 봐준다 ㅋ
이쁘다 ㅎ
턱 하니 자리를 잡고 앉아버린 건 ㅋㅋ
까만 코트에 라임색 눈에 핑크색 혓바닥
이게 뭔 조합이냥... 너무 이쁘당!!
우리 요미는 요기가 지정석 ㅋㅋ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멍하니 여기 앉아서
두리번두리번 구경만 한다 ㅎ
그렇지만 궁댕이는 무거운 스탈 ㅋㅋ
나오지 않겠다는 결심이 보이는듯한 표정 ㅋ
아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그렇게
앉아만 있을 거면 좀 나와달라고....
엄마 좀 씻자고오...
ㄲ ㅑ..... 너무 이쁘다
오늘은 아마도...
건이 사진이 주가 될 거 같은데..
건이는 까만 아이라..
실물보다 사진이 너무 못해서 늘 안타까웠는데
그나마 하얀 배경으로 찍으니 너무 이뻐서 ㅎㅎ
이러니... 내가
'바나나 안바나나~~~'
(갱상도분은 알아들으실 듯 ㅋ)
욕조 밖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까만 귀가 너무 귀여워서 찍은 영상 ㅋㅋ
이제 엄마 좀 씻고 자자고 ㅋㅋ
빨리 좀 나오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못 들은 척 먼산만 보는 건 ㅋㅋㅋ
일어서서 위에서 찍으니
너무 쪼꼬미인 건이다.
'건아~ 엄마 보세요~' 했더니
이렇게 쳐다봐주는 멋쟁이 ㅎ
건이를 꼬셔서 내보내려는데
이젠 호야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다 ㅋ
"호야 이제 나가자~" 했더니
"나는 방금 왔는데???" 하듯 쳐다보는 호ㅋ
(난 호야를 호! 하고 자주 부른다)
병원 다녀온 뒤로 (왜인지 모르겠지만 ㅋ)
너무 똥꼬발랄해진 호야 ㅎ
요즘은 토하지도 않고 응아도 좋고!
똥꼬발랄하고!!
이뻐죽겠다!
원래 욕실 문을 열면 들어오던 루디는
요즘... 잘 들어오지 않고
이렇게 입구에서 보기만 한다.
전에 습관처럼 욕조에 올라갔다가..
바뀐 샤워기 헤더 때문에 물이 루디한테까지
뿜어져 버린...ㅋㅋㅋ
한번 흠뻑 젖은 뒤론 잘 들어오지 않는다 ㅋㅋ
들어와도 욕조에는 올라가지 않거나
내가 샤워기를 틀려는 낌새가 보이면
바로 가버리는...ㅋㅋㅋ
샤워기 물 찍먹하는 루디와 갈팡질팡 건이 그리고 물 구경하는 두리
아이들이 욕실을 점령했다 ㅋㅋ 루디야 뭐 욕실 문만 열리면 지가 제일 먼저 쪼르르 들어가서 자리 잡고 엄마 기다리는 아이라 놀라울 것도 없다. 근데 요즘은 두리랑 건이도 문이 열리면 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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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도 고양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집사 생활 (feat. 건이와 루디)
며칠 전 내가 씻고 있었다. 문을 꼭 닫으면 루디가 울어서 살짝 열어두는데 ㅋㅋ 요즘은 건이가 이렇게 문에서 지키고 있다 ㅋ 아주 살짝만 열어둬도.. 아이들이 자기들이 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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