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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엄마랑 눈 맞추면서 자는 고양이 (feat. 오늘은 요미)

by 맹이들맘 2024. 1. 6.

오늘은 요미다 ㅋ

요즘 아이들이 차례차례 돌아가며 엄마랑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ㅎ

 

엄마_옆_스크래쳐_위에서_자고_있는_삼색이고양이_요미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요미

 

앞서... 호야, 막둥이, 다다까지

요 자리에서 엄마랑 눈 맞추는 포스팅을 올렸었다.

 

그런데 이 날은 요미가 이 자리에서 곤히 자고 있었다.

 

살짝_눈을_든_삼색이고양이_요미

 

찰칵찰칵 소리에 살짝 눈을 뜬 요미 ㅎ

 

스크래쳐_위에서_눈을_감고_있는_삼색이고양이_요미
졸린 요미

 

많이 졸리는지 비몽사몽이다 ㅎ

 

너무 이쁜 삼색이 고양이의 눈맞춤과 그루밍

 

요미를 불렀더니 ㅋㅋ

꼬리로 대답을 한다 ㅋ

 

이쁜 눈동자로 엄마 한번 쳐다보다가

그루밍하다가 또 엄마랑 눈맞춤 ㅋㅋ

 

그리곤 고양이 세수를 하는데..

진짜 엉성하다 ㅋㅋㅋ

 

엄마_옆_스크래쳐_위에서_엄마랑_눈맞추고_있는_삼색이고양이_요미
라임색 눈동자가 이쁜 요미

 

말을 더 걸면 귀찮아서 가버릴까봐 ㅋ

이 정도 하고 자게 내버려 뒀다.

 

대부분은 아이들을 내려다보거나 아님 올려다보는데 아이들이랑 눈높이를 맞추고 있으니 좋다.

 

 

 

 

어머 ㅋㅋ 이번엔 다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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